2024년 7월 22일 월요일

백종원 "연돈볼카츠 보도, 왜곡돼 분통 터져…선한 기업 죽이지 말라" [SC이슈]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정말 억울해요. 이건 기업 죽이기죠"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연돈볼카츠 논란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냈다.


22일 백종원은 자신의 채널 '백종원'에 '연돈볼카츠 설명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먼저 "이 영상을 찍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해명 영상이라고 하기도, 입장 표명이라고 하기도 그렇다. 저희가 가진 팩트를 설명드려야 할 것 같다. 지금도 계속 '괜찮냐', '힘들어하지 말라'는 연락이 온다. 이 분들도 이미 기사 내용을 믿고 있는 거다. 제가 얼마나 억울한지, 분통이 터질지 이 영상을 봐달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백종원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이 백종원이 이끄는 외식기업 더본코리아를 가맹사업법 등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본사가 가맹 희망자들에게 허위, 과장 매출액과 수익율을 약속하며 가맹점을 모집하고 점주들의 메뉴 가격 결정권을 침해했다는 것이 요지였다. 이에 백종원 측은 "가맹 계약 등의 체결 과정에서 전국 매장의 평균 매출액, 원가비중, 손익 등의 정보를 객관적인 자료에 기초해 투명하게 제공했다"라고 반박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백종원은 "이 사건은 지난 6월 연돈볼카츠 점주 8명이 단체 행동에 나서면서 시작됐다"라면서 "이후 관련 기사가 확대, 재생산됐고 저희 더본코리아가 지탄을 받게 됐다. 저는 언론에 종사하는 분들을 존중하고 존경한다. 안 좋은 걸 밝혀내 사회를 변화시키려고 많은 분들이 노력하시는데, 제가 억울한 건 (기자가) 기사를 준비하면서 어떤 솔깃한 이야기를 접해도 무조건 믿지 않고 반대편 입장도 충분히 들어야 했다는 거였다. 첫 번째 기사가 나갈 땐 1시간 전에 우리 측에 반론 자료를 요청했다고 한다. 자료 준비를 안했다면 굉장히 난감했을텐데 준비가 됐기 때문에 자료를 제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기사는 기사가 나가기 5시간 전에 반론 자료를 요청했다. 말이 안 되는 얘기이기 때문에 충분히 설명을 했는데도 그렇게 기사가 나갔다.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생명력이 엄청 짧은 걸로 나왔는데 잘못된 기사다. 사장인 저도 헷갈렸는데 보시는 분들은 '저거 진짜 사기꾼이네? 저럴 줄 알았어'라는 반응이 나올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기사에서 '존속 기간', '영업 기간' 두 용어가 잘못 쓰인 것이라고 지적, "'존속 기간'은 매장을 오픈한 날부터 폐업한 날까지의 기간을 말하는 거고, '영업기간'은 매장을 오픈한 날부터 정보공개서(영업기간) 신고 기준시점까지의 기간을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프랜차이츠 평균 존속기간 7년, 더본코리아는 3년'이라는 기사에 사용된 더본코리아의 존속 기간 3년은 영업 기간의 자료를 쓴 것"이라면서 "공시된 영업기간을 존속 기간이라고 쓴거다. 오류가 아니라 정말 잘못된 거다. 짧은 생명력을 가진 가맹점의 회사에 누가 의뢰를 하겠나? 절대 안 할 거다. 가맹점주 분들께도 타격이 있는 부분"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또 2010년과 2023년 대비, 매장당 매출은 반토막이 났지만 본사 매출은 9배나 늘었다는 기사에 대해서는 "2010년에는 소형 브랜드가 아예 없었고 평균 매장 크기가 50평에서 150평까지 됐다. 큰 평수 매장의 매출은 높다. 2023년도로 오면 10평정도 되는 작은 평수들의 매장이 생겼는데 작은 평수의 매장과 큰 평수의 매장을 비교했을 때, 작은 매장이 큰 매장 매출의 반이나 나온 거면 잘 나온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백종원은 "물론 저희의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니다. 놓친 부분이 있고 더 열심히 했어야 했다. 점주님들께 죄송하게 생각하고 본의 아니게 점주님들에게 피해가 많이 간 것 같다. 개인의 문제가 아닌 아닌 회사의 문제이고 2900여개 매장 점주님들의 생명줄이 달려있는 일이다. 이건 진짜 아니다. 기업 죽이기다"라고 짚었다. 아울러 "저희가 그렇게 큰 기업은 아니다. 큰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러면 안 된다. 기사 내용처럼 그렇지 않다. 소상공인분들이 제일 중요하지만 선한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기업도 죽이시면 안 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게은(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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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산' 박수홍♥김다예 "거대아 위험" 진단 충격(슈돌)[종합]

 

'10월 출산' 박수홍♥김다예 "거대아 위험" 진단 충격(슈돌)[종합]© 제공: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아나운서 김다예의 임신 8개월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방송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에는 새 가족으로 합류하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전파됐다.


박수홍은 "8개월째 되가고 있는 전복이 아빠"라고 수줍게 인사하며 친형의 횡령 혐의 건으로 법적 다툼 중인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그 동안은 제 몸하나 돌볼 겨를이 없었다. 하지만 아기가 생기고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며 복덩이 아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임신 8개월째로 들어가는 김다예는 몸이 많이 부어 있는 모습. 박수홍은 그런 아내를 위해 양말을 신겨주다가 "손이 안들어간다"며 아내의 퉁퉁 부은 발에 놀라는 모습.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함께 찾은 두 사람은 전문의에게 뜻밖의 진단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전문의는 "지금 임신 당뇨 수치가 너무 높다. 임당 수치가 높으면 거대아 출산 확률이 높고, 거대아가 되다보면 양수가 많아진다"며 "만약 당 조절이 안되면 장출혈 등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박수홍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매니지먼트를 전담한 친형 부부를 회삿돈과 동생의 개인 자금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해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2월 열린 1심에서 친형 박씨와 형수 이씨에게 각각 징역 2역, 무죄를 선고했다. 매니지먼트 라엘에서 7억 2000여만원, 메디아붐에서 13억 6000여만원을 횡령했다고 인정한 것. 그러나 박씨가 동생의 개인 재산을 횡령했다는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이에 박수홍 친형 측과 검찰 모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lyn@sportschosun.com




'10월 출산' 박수홍♥김다예 "거대아 위험" 진단 충격(슈돌)[종합] (msn.com)






채석장서 주운 녹슨 볼트…알고보니 1800년 전 유물반지

 


아버지와 함께 채석장 근처를 하이킹하던 13살 이스라엘 소년이 약 1800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발견해 화제다.




채석장서 주운 녹슨 볼트…알고보니 1800년 전 유물반지© 제공: 아시아경제




21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야이르 화이트슨은 최근 아버지와 함께 이스라엘 하이파시 마운트 카멜 국립공원 고대 채석장 근처를 지나던 중 땅에서 작은 녹색 물건을 발견했다. 평소 화석 등에 호기심이 많았던 야이르는 이를 자세히 들여다봤다. 그는 "부식돼 있어서 처음에는 녹슨 볼트라고 생각했다"며 "난 작은 녹색 물건을 열에 녹일지 고민했지만, 다행히 그것이 반지라는 걸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집에 가져와 반지를 살핀 다음, 반지에 전사 문양이 새겨져 있음을 파악했다. 그는 즉시 이스라엘 고대 유물 관리국(IAA)에 연락해 이 사실을 알렸다. IAA 측의 감정 결과, 이 반지는 1800년 전 청동 소재로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감정을 맡은 전문가들은 반지 문양이 그리스 여신 아테나로도 알려진 로마 신화의 미네르바를 묘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이 아름다운 반지는 온전히 보존돼 있고, 투구를 쓰고 있는 나체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며 "한 손에는 방패를, 다른 손에는 창을 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네르바는 전쟁과 군사 전략, 지혜의 여신으로 알려져 있어 이스라엘에서 매우 인기 있는 인물이었다"고 덧붙였다.


반지의 원래 소유주는 불명확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반지가 카멜 산 주변의 로마 농장에 살았던 여성의 것이었거나, 일하는 중에 반지를 잃어버린 채석장 노동자의 소유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 고대 유적지 주변 무덤에 바치기 위한 장례 제물이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채석장서 주운 녹슨 볼트…알고보니 1800년 전 유물반지© 제공: 아시아경제





반지를 제보한 야이르는 가족과 함께 '선량한 시민' 표창을 받았다. 해외 누리꾼들은 "반지의 가치는 천문학적으로 매길 수 없을 것", "내가 반지를 봤다면 그냥 지나쳤을 것", "소년의 눈썰미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채석장서 주운 녹슨 볼트…알고보니 1800년 전 유물반지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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