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3일 화요일

채종협, 10년만 재회한 첫사랑 김소현에 돌직구 고백 “나 너 좋아했고, 좋아해”(우연일까?)[SS리뷰]

 

tvN 월화극 ‘우연일까?’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채종협이 10년만에 한국을 찾았다가 고교 시절 첫사랑 김소현과 재회하며 다시 설렘을 느꼈고, 절친의 오작교 노릇을 했던 김소현에게 돌직구 고백했다.


22일 첫 방송된 tvN 월화극 ‘우연일까?’에서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재무설계사 강후영(채종협 분)은 클라이언트가 주선한 소개팅 자리에 나왔다가 이홍주(김소현 분)와 마주쳤다.


소개팅 상대를 착각하고 강후영의 앞에 잘못 앉았다 일어난 이홍주는 선글라스를 벗던 강후영을 훔쳐봤고, 강후영은 “하나도 안 변했네”라며 그런 홍주를 아련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소개팅을 마치고 가는 길 버스정류장에 앉은 홍주를 발견한 후영은 뒤를 쫓았고, 포장마차까지 따라갔다. 옆에 선 강후영은 “이홍주 너 나 몰라? 우리 10년만에 보는 거야”라며 아는 체했고, 홍주는 “알아. 연락처 줘. 애들 너 되게 반가워하겠다”라며 버스를 타러 뛰어가 버렸다.


홍주와 짧은 만남의 대가로 양복에는 오뎅 국물이 튀고, 차량마저 견인된 강후영은 “나도 안 반가워. 10년 전 일 누가 기억한다고”라며 혼잣말했다.




tvN 월화극 ‘우연일까?’




10년 전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한 고교생 강후영은 운전기사의 부탁에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잠에 빠진 학생을 깨웠다. 지각생 단속 중인 학생주임을 발견한 홍주는 다친 강후영을 부축하느라 늦은 척 했지만, 딱 걸렸다.


책가방에 로맨스 소설을 잔뜩 넣고 다니던 이홍주를 귀엽게 바라보던 강후영이 추억에 잠긴 사이, 이홍주는 친구 김혜지(김다솜 분)에게 혜지의 첫사랑 강후영의 소식을 전했다.


홍주는 강후영을 짝사랑하는 혜지 대신 고백 편지를 들고 3학년 남학생반 앞을 찾아와서는 “내 친구 김혜지가 주는 거야. 답장 줄 거지? 돌려줄 때 내 책도 줘”라며 등굣길에 슬쩍 후영의 가방에 넣은 책을 언급했다.


락어셋 미국본사 소속인 강후영은 한국지사장이자 외삼촌인 백욱(최대철 분)을 찾아와 “한국지사는 이제 미국 본사에서 직접 관리해. 이게 삼촌한테도 최선이야”라고 통보했다.


백욱의 집에 신세를 지고 있는 강후영은 김혜지의 전화에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로 했다. 친구 권상필(이원정 분)이 하는 가게에서 강후영, 김혜지가 다 같이 만난 가운데, 이홍주는 회사 일로 늦었다.


대표를 대신해 영화 감독의 개봉 축하연에 들른 이홍주는 첫사랑 방준호(윤지온 분) 작가와 우연히 마주쳤다. 괴로움에 만취한 이홍주가 권상필의 가게에 뒤늦게 찾아와 진상을 떠는 가운데 강후영이 홍주를 집까지 데려다주기로 했다.




tvN 월화극 ‘우연일까?’





집으로 가는 길 모교인 오복고 앞을 지나가던 이홍주는 자꾸 웃는 강후영에게 “너 강후영 아니지? 걘 이렇게 안 웃어”라더니 “잘 다녀왔어. 반갑다. 강후영”이라며 악수를 청했다.


이홍주는 고교 시절 가장 좋아했던 책 ‘나의 아방가르드한 그이’의 한 구절을 떠올리며 “첫사랑은 냉동식품이야. 꽁꽁 얼려둬야 풋풋해. 절대 녹이면 안 돼. 그럼 유통기한이 끝나. 그러니까 강후영 넌 절대 첫사랑 만나지마”라며 방준호를 떠올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비틀비틀 집으로 향하는 이홍주를 바라보던 강후영은 “어쩌지. 내 건 이미 녹기 시작했나 봐”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강후영이 신세를 지고 있는 외삼촌의 집 위층이 홍주의 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홍주의 곁을 맴도는 방준호의 존재에 강후영은 “내일 못 가겠다. 나는 너 좋아했고 좋아해”라며 고백했다.





박효실 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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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2일 월요일

"아직도 눈치 봐?" 홍성흔, 아내에 잡혀사는 이형택에 '답답' (동상이몽)[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홍성흔이 아내 눈치를 보는 이형택을 답답해 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형택-이수안 부부의 주말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형택은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이형택은 아내 이수안과 삼남매가 자는 동안 토스트를 시작으로 라면땅, 구운 쫀드기, 초코 바나나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이형택은 요리 중 휴대폰으로 너튜브 영상을 보려다가 자고 있던 이수안을 깨웠다. 이형택의 휴대폰이 블루투스 연결이 된 상태라 방에 있는 스피커에서 영상 소리가 나왔던 것.


침실에서 나온 이수안은 이형택이 요리하고 있는 것을 보고 어이없어 하며 "애들 다 자는데 뭐해? 어디 가?", "블루투스는 왜 연결해놔. 뭘 본 거야"라고 쏘아붙였다.


이형택은 블루투스가 연결된 줄 몰랐다면서 너튜브로 골프 영상을 봤다고 털어놨다.


이수안은 단번에 "오늘 골프 가?"라고 추궁을 했다. 이형택은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것이라고 둘러대다가 결국에는 무릎 재활을 테스트할 겸 골프를 하러 나간다고 했다.











이수안은 골프 얘기에 싸늘해진 얼굴로 누구를 만나서 골프를 치는 것인지 물어봤지만 이형택은 말하지 않았다.


이형택은 이수안이 가지 말라고 만류했지만 매몰차게 뿌리치고 났다.


이형택은 야외 스크린 골프장을 방문해 홍성흔을 만났다. 이형택은 홍성흔에게 아내 이수안의 화를 불러왔던 스피커 사건을 하소연했다.


홍성흔은 이형택을 향해 "형 결혼 몇 년 차인데 눈치를 아직도 보느냐"라고 말했다.




홍성흔은 이형택이 "넌 눈치 안 봐?"라고 묻자 "난 일주일에 4번 골프하러 온다"고 당당하게 골프장에 온다고 했다.










홍성흔은 이형택이 스윙하는 것을 보더니 감이 떨어졌다고 평가하면서 묵직한 파워의 샷을 보여줬다.


홍성흔은 망을 뚫을 기세를 보이고는 이형택에게 밥 사기에 각자의 애장품도 걸어서 대결을 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형택과 홍성흔은 각자 패배할 경우 테니스 채, 포스 미트를 내놓기로 했다.


​​​​​


​그 시각 집에 남은 이수안은 혼자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었다. 이수안은 이형택이 요리를 한다고 어질러놓은 주방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짜증이 폭발한 이수안은 이형택에게 전화를 했다. 이형택은 홍성흔과 골프를 치는 중이라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홍성흔은 이형택이 형수와의 통화 이후 얼굴색이 안 좋아지더니 샷도 이상해지자 "형수님 전화 한 번만 더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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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연예계 복귀 불가"..'26억 피해' 이민우, 소름돋는 점괘 '충격' [Oh!쎈 리뷰]

 





[OSEN=김수형 기자]’살림남2’에서 26억 사기피해로 안 좋은 생각까지 했던 이민우가. 10년 후 연예계 복귀가 불가능할 만큼 고비가 있다는 점괘가 예고되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 시즌2에서 무속인을 만난 이민우가 예고됐다.


26억 사기피해 후 신화 이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9살 어린 조카가 있다고 밝힌 바 있는 이민우.특히 아이돌 최초로 최근 할아버지 된 근황을 전했는데, 이에 은지원과 백지영은 이민우가 할아버지된 근황에 이어 손자까지 있는 것을 놀라워했다.


이민우의 부모님부터 조카, 손주들까지 무려 4대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민우를 향한 결혼 압박이 몰아쳤다.이민우는 “인생의 목표가 장가는 아니다”고 하자 모친은 “장가 가라”며 폭발, 이민우는 “안 간다 못 간다”며 반항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모친은 이민우에게 “바람쐬러 가자”며 어디론가 향했다.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북한산 아래 자리 잡은 의문의 장소로 이동한 이민우. 알고보니 점집을 향한 것이었다. 영화 ‘파묘’에서 배우들을 가르친 점술가를 찾은 것이었다.


점술가는 이민우에게 “(10년 뒤) 한 번 또 고비가 있을 것, 연예계 복귀할 수 없는 일”이라며 계속해 부정적인 점괘를 전했다.26억이란 사기피해까지 당하며 안 좋은 생각까지 했던 이민우는 “마흔 초반에 그런 일 겪었으면 됐지, 10년 뒤에 또 무슨 일이냐”며 착잡한 심경을 전해, 이민우를 향한 점괘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남겼다.








앞서 최근 방송에서 신화 이민우가 출연해 사기 피해 전말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채널A '4인용 식탁'에 출연해서도 친누나의 20년지기 지인으로부터 정신적 지배까지 당해 전 재산을 빼앗겼다고 털어놓았기도. 이는 2019년 이민우가 강제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했을때 오랜 친분이 있던 방송작가가 접근해 연예계 활동과 가족을 들먹이며 돈을 갈취해간 사건이다. 이민우는 해당 혐의에 대해 끝내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가해자가 가스라이팅해 돈을 더 요구했다고 했다.


이어 이민우는 '살림남2'에서 사기 피해 이후 힘들었던 상황을 전했는데 "금전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고통이 너무 컸다. 죽으라면 죽어야 하고 울라면 울어야 한다"고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심지어 신화 활동과 목숨같은 가족까지 협박을 했다는 것. 이민우의 누나는 "동생에게 2천억원 사채를 쓰라고도 협박했다”고 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유서까지 썼다”며 안타까운 사연은 전하 바 있는 이민우. 이제 막 다시 방송에 재기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그를향한 부정적인 점괘가 예고되어 벌써부터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법원은 방송작가 A씨에 대해 1심 재판에서 징역 9년을 선고했고, 26억원을 돌려줄 것을 명령했다. 현재 이민우의 돈을 가로챈 가해자는 2심도 징역 9년을 받은 상황이다.





김수형 (ssu08185@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20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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