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7일 토요일

'나혼산' 기안84X김대호X이장우, 가족 수저의 즉흥 바캉스 '폭소유발'(종합)

 


MBC '나혼산' 방송캡쳐



기안84와 이장우가 가족 수저인 김대호를 따라 즉흥 바캉스를 떠났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기안84, 이장우가 바캉스를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대호, 기안84, 이장우가 어딘가로 함께 떠났다. 이대호의 차를 처음 탄 이장우는 "차에서 비행기 소리가 나요 형님"라며 신기해했다. 이장우는 "형 근데 이게 습기가 창문을 열어야 없어지는 거예요? 비가 이렇게 오는데 어쩔 수 없이 창문을 열어야 하는 거네"라고 말했고, 김대호는 "비가 이정도로 오면 사이드미러가 잘 안 보여"라며 이미 비에 젖은 상태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모임이 거의 없거든요. 셋이서는 다 내려놓고 놀 수 있는 멤버 같아서"라고 말했고, 기안84는 "저는 원래 물을 좋아하고, 대호도 물을 좋아하고. 장우는 먹을 것만 있으면 될 거 같아서"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대호는 "이번에는 계곡으로 가서 좋은 평상 자리 직접 알아봤습니다"라며 계곡으로 바캉스를 떠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폭우로 세 사람이 계곡을 포기했다. 이에 김대호는 "나 옛날에 자주 가던 양양쪽에 펜션이 있는데"라고 말했고, 기안84는 "양양 이걸론 못 가"라며 김대호의 다마르기니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이후 기안84는 "오늘 네 차나 좀 보러 가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이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 마트에 들렀다. 기안84는 "장 본 건 내가 살게. 물놀이 하려고 준비했는데. 오늘 물놀이 하나도 못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고기만 산다던 이장우가 마트에서 쉽게 발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장우가 거의 못 움직여"라고 말했고, 기안84는 "먹을 걸 좀 준비해 왔다 하지 않았어?"라고 이장우에게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마트 오면 그게 안 돼"라며 머쓱해했다.


목적지를 잃은 상황에 김대호는 "우리 사촌들이 많이 살고 있잖아. 사촌 집이 마당이 넓고 천막도 쳐놓고 있다. 일단 한번 물어볼게. 괜찮아 내가 다 갚으면 돼"라고 제안했다. 이에 기안84는 "그럼 뭐 하나 사가자"라며 선물을 구매했다.


세 사람이 목적지에 도착했다. 김대호가 사촌 형을 두 사람에게 소개해줬다. 그리고 이장우는 "예전에 대호 형 때문에 TV로 뵀으니까"라며 사촌 형에 대한 내적친밀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대호는 "여름 방학 때 사촌 형 혼자 아이들 수영장을 만들어 주니까. 애들도 놀 겸 형도 도와줄 겸 수영장을 만들면 좋겠다"라며 사촌 형 집에 간 이유를 밝혔다.





MBC '나혼산' 방송캡쳐




김대호와 이장우가 요리를 시작하자 혼자 멀뚱히 서 있던 기안84가 사촌 형과 함께 수영장 조립에 나섰다. 김대호까지 기안84와 사촌 형을 돕기 위해 떠나고, 이장우 혼자 평화롭게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장우는 "수영장에는 손도 안 댔다. 정해진 역할대로만 했다. 사공 하나가 더 늘어나면 더 길어지니까"라고 말했다.


기안84가 수영장 조립을 하다 큰아버지의 팔을 때려 경악했다. 기안84는 영상 속 자신의 모습에 "너 더 미안해 해야지. 인성"라며 보지 못했다. 이후 잘못된 조립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기안84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이거 이케아에서 산 거 아니지?"라고 소리쳤고, 김대호는 "이케아보다 더한 게 있어"라며 분노했다. 수영장 조립을 끝낸 기안84가 빠뜨린 부분을 발견하고 절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이 큰아버지 집에 오는 방문객들에 끊임없이 인사를 건넸다. 박나래는 "집에 한 200분 정도 계신 거예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양평에 사는 분들이 다 오신 것 같은 느낌이었다. 큰아버님이 이장님이시니까 아지트 같은 느낌"라고 말했다.


기안84의 "팜유가 우리가 된 거 같아"라는 말에 김대호는 "팜유는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우리처럼 서사는 없는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는 "팜유는 팜둥이로 바뀌었잖아요 이제. 날 버리고 갔잖아"라며 자기를 두고 여행을 갔던 전현무, 박나래에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장우는 요리인입니다. 새로운 걸 가져와서 우리에게 해줘요. 원래 배우몬이었는데 요리몬이 됐다. 1단계도 아니고 2단계? 굉장히 존경해요"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자신의 요리를 맛잇게 먹어주는 기안84에 "기안이 형이 맛잇게 먹으면 기분이 되게 좋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기안84는 "장우랑 있으면 다 팜유가 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어머님과 사촌형이 챙겨주신 송어회와 매운탕까지 먹을 음식이 잔뜩 추가됐다. 이에 김대호는 배드민턴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장우와 기안84가 막상 배드민턴이 시작되자 열정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배드민턴 엄청 힘들구나"라며 지쳤고, 김대호는 "더우니까 몸 좀 식히자"라며 수영장으로 향했다.


아직 물이 다 차지 않은 수영장에 기안84는 평영은 가능할 거 같다며 평영 대결을 제안했다. 배가 닿는 수심에 제자리에서 허우적 거리는 세 사람에 멤버들이 폭소를 터트렸다.


그리고 소화시킨 세 사람이 김대호가 만든 해신탕과 송어회까지 푸짐한 한상을 차렸다. 김대호는 "기안이 원래 입이 짧다. 제가 본 것만 죽만 세그릇? 제가 준비한 마음을 받아줬다는 느낌 때문에 고맙고 뿌듯했어요"라며 뿌듯해했다.






전하나 popnews@heraldcorp.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11479




음주운전+자진신고+해명까지…발빠른 ’72만 유튜버’ 대처 능력

 









[TV리포트=심수지 기자] 72만 여행 유튜버 채코제가 올린 근황이 화제다.


25일, 채코제는 본인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72시간 동고동락, 없던 정도 생기는 2박3일 울릉도 썸여행‘ 영상에 대한 해명 글을 게재했다.


채코제는 “배를 타고 울릉도를 들어가는 오전 8:30분 경, 영상에 출연한 저희 3명(채코제, 개미핥기, 버드모이)이 막걸리 한 병을 나눠 먹은 후, 약 4시간 취침 후, 5시간이 지난 13:30경에 개미핥기가 차를 몰고 숙소로 들어가는 장면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희는 충분히 수면과 휴식을 취했다고 판단하여 숙소로 이동을 했는데 일부 걱정해주시는 댓글을 보고, 해당 부분 삭제 후 재업로드를 예정 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25일 오후 8시, 운전자였던 개미핥기가 대구 수성 경찰서 황금지구대를 찾아 자진 신고했고,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은 사실까지 전했다.


그러면서 “다음부터는 영상 업로드 전, 꼼꼼하게 그리고 충분히 검토 후에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조심히,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겠습니다”라며 사과를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지적이 나오자마자 영상 조치, 자진 신고, 해명 입장 등 발 빠르게 대처한 채코제에게 “빠른 대처 감사”, “더 조심해주세요…우리 형 잘되길”, “특히 예민한 이슈인데 빠른 대처 멋져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현재 72만 구독자를 이끌고 있는 여행 유튜버 채코제는 2018년 유튜브를 시작해 빠르게 성장 중이다.


특히 채코제는 훈훈한 외모와 구수한 말투로 ‘피의 게임’, ‘위대한 가이드’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도 쌓고 있다.


방송 예정인 JTBC ‘아는 형님’에 빠니보틀, 원지 등과 함께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논란이 될 만한 일을 잠재운 대처 능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 사진= 채코제 채널







https://tvreport.co.kr/star/article/826923/?amp=1







에어비앤비 숙소서 실수로 가져온 '충전기'... 주인이 빨리 돌려달라 닦달한 충격적인 이유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모르고 가져온 충전기서 '몰래 카메라' 발견돼


 

CNN 기자가 몰래카메라를 확인하는 모습 / CNN




최근 세계 최대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이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사례가 잇따르면서 숙박객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에어비앤비 측은 피해 사례를 인지하고도 대책 마련보다 사태를 축소하는데 급급했던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CNN의 보도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지난 10년간 자사에 접수된 몰래카메라 관련 민원과 신고 건수를 공개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받았다.


이에 에어비앤비 측은 지난해 초 법정에서 2013년 12월 1일 이후 '감시 장치'와 관련된 고객 응대 기록이 3만 5,000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다만 에어비앤비 측은 3만 5,000건의 응대 기록에는 현관 카메라 고장, 녹음 기능이 있는 태블릿PC가 테이블 위에 방치돼 있던 사례 등을 포함한 것이며, 실제 몰래카메라 피해 건수는 이보다 적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에어비앤비 측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한 건의 신고여도 여러 건의 응대 기록을 만들 수 있다"라면서도 얼마나 많은 불만이 접수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좌) 클로이 르브루먼트가 2023년 온타리오주 에어비앤비에서 발견한 충전기 카메라,
(우) 데이비드 위지나이즈티스가 텍사스 에어비앤비에서 발견하 몰래카메라 / CNN





CNN은 이와 관련해 2,000페이지 상당의 소송 및 경찰 기록을 검토하고, 에어비앤비 숙소에 설치돼 있던 몰래카메라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카메라를 직접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투숙객 약 20명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해 여름 약혼자와 함께 음악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을 여행했던 클로이 르브루먼트는 침실 충전기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했다.


클로이는 머물던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실수로 충전기를 가져왔는데, 숙소 호스트로부터 충전기를 언제 돌려줄 거냐는 연락을 수차례 받았다고 했다.


그는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충전기를 언제 돌려줄 거냐고 집요하게 물어봤다. 이게 몰래카메라라니, 너무 섬뜩하고 소름 끼쳤다"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충전기로 위장한 몰래카메라에는 투숙객들의 은밀한 사진 수 천장이 들어있었다.




한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모습 / CNN




2021년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여자친구와 에어비앤비 숙소를 이용하던 중 침대 옆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발견했다는 데이비드 위지나이즈티스는 당시 에어비앤비 측에 이를 알렸다.


하지만 에어비앤비 측은 그에게 "호스트 쪽 이야기를 들어봐도 되겠냐"라고 했고, 결국 데이비드는 이튿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경찰은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투숙객들이 옷을 갈아입거나 성관계를 하는 장면 등이 담긴 다량의 이미지를 발견했다.


심지어 문제의 에어비앤비 호스트는 평점이 높은 호스트들만이 받을 수 있는 '슈퍼호스트'였으며, 피해자는 확인된 것만 30명 이상이었다.





CNN




CNN은 이미 미국에서만 관련 피해 사례들에 대한 재판 등의 건수가 10여 건이 넘으며 관련 피해자도 최소 75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몰래카메라는 주로 거실, 침실, 욕실 등에 설치됐으며,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하는 모습 등 사적인 장면들이 녹화됐다.


특히 피해자들은 에어비앤비 측이 몰래카메라 문제가 공론화될 것을 우려해 합의를 종용했다고도 주장했다.




한 피해 여성은 "(촬영된 것은) 내 사회보장번호(주민등록번호)나 이메일이 아니라 나의 알몸이다"라면서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어진 것은 영원히 남는다. 지금도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됐을 수 있다는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에어비앤비, 몰래카메라 사건을 신속하고 비밀스럽게 해결하려고 해"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CNN은 에어비앤비가 범죄 기록 등을 기준으로 호스트를 걸러내는 과정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전했다.


매체는 에어비앤비가 범죄기록 등을 기준으로 호스트를 걸러내면서도 살인과 테러, 강간, 아동성폭행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해도 숙소 등록이 자동으로 실격 처리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들에게 자사의 신원 조사에만 의존해 호스트의 범죄 이력 유무를 판단하지 말라는 '주의문'을 웹사이트에 띄워놓기도 했다.


현재 에어비앤비는 경비원, 접수원, 청소 전문가와 같은 현장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 호스트에게 숙소 유지 및 관리를 전적으로 맡기고 있는데, 호텔이 자사 부지에서 피해를 입은 손님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는 반면 에어비앤비는 피해 책임도 호스트에게 넘기고 있다.


이에 대해 CNN은 에어비앤비가 규제 및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피해 사실을 숨기는 데 주력했다고 지적했다.


에어비앤비는 고객으로부터 불만을 접수한 후 호스트에게 이를 구두로 전달하는 경고 조치만을 시행했다.


법률 전문가들은 "에어비앤비의 이러한 조치는 몰래카메라 용의자(호스트)가 증거를 없앨 시간을 주기 때문에 수사 방해에 해당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CNN은 "에어비앤비는 숙소 내 몰래카메라가 문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숙객을 보호하지 못했다"며 "이 회사는 몰래카메라 사건을 신속하고 비밀스럽게 해결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이어 "에어비앤비는 호스트와 이용객 사이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법적 책임에 선을 그으면서도 숙박비의 평균 17%를 수수료로 챙기고 있다"며 "에어비앤비는 이를 통해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하얏트와 메리어트를 합친 것보다 더 큰 거대기업으로 성장했다"라고 꼬집었다.


논란이 이어지자 에어비앤비 측은 "몰래카메라 사건은 극히 드물다"라면서 "이제 '실내에 카메라 설치 금지'라는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강유정 기자 · k.yujeong@insight.co.kr






https://www.insight.co.kr/news/474756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1. Hav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