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이은미, 남친 '바람' 현장 목격..."'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진짜 내 얘기"

 









가수 이은미가 곡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탄생 비화가 전 남자친구의 외도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STORY '지금, 이 순간'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표 디바 이은미가 출연해 음악 인생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공개했다.



이날 이은미는 "어느 날 아침에 거울을 보다 떨어뜨렸는데 거울이 박살났다. 그날 만나고 있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택시를 타고 지나가는 걸 버스 안에서 목격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은미는 '헤어지는 중입니다' 뮤직비디오에 그때의 기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쓴 노랫말이나 뮤직비디오에 경험이 다 들어있다. 간접 경험만으로는 다 채우기 어려우니 내 경험도 끌어다 쓴다. 내 경험은 아니지만 남의 경험도 쓴다"며 창작 과정의 비밀을 털어놨다.



이은미는 기획사의 배신으로 3년 간의 긴 슬럼프를 겪었던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잠적한 회사 때문에 감당하기 힘들 빚을 떠안게 됐고, 과도한 공연으로 번아웃과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으면 바스러질 것 같았다"라며 "매일 어떻게 하면 잘 죽을 수 있을까 생각하는 날들로 4년 가까이 보냈다"고 털어놔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이은미는 2002년 작곡가 윤일상과 작업한 '애인 있어요'로 공백을 끊었다며, 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곡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2009년 발매된 곡이다. 애절한 가사와 목소리가 감동을 전한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정수(pjs@tvreport.co.kr) / 사진=tvN STORY '지금, 이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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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이혼 후 새 도전 예고 "결혼식? 내가 그런 걸 했나" ('아티스트')[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티스트' 최민환이 결혼식 언급에 여유롭게 대처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지코의 아티스트'에서는 FT아일랜드가 출연했다.


최민환과 지코는 동갑내기. 지코는 "저희 얼마 만에 본 거냐"고 물었고 최민환은 "우리 6년 만이다"라고 밝혔다. 지코는 "가장 최근에 봤을 때 기억 나냐"고 물었고 최민환은 "2018년"이라 답했다. 2018년은 최민환이 결혼식을 올렸던 해.


지코는 "그때가 이제"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최민환도 "그거 맞다"고 급하게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이홍기는 "얘기하면 안 되는 거 아니잖아. 결혼식 아냐? 결혼식 때 아냐?"라며 "잘못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민환은 "제가 그런 걸 했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이후로 처음 봤다는 지코와 최민환. 최민환은 "나 안 보고 싶었냐. 번호가 바뀌었더라. 번호가 너무 자주 바뀐다"고 폭로했고 지코는 "번호가 바뀐다기 보다는 사정들이 바뀌는 거다. 저는 민환님 번호 그대로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최민환은 "근데 왜 연락 안 하냐"고 받아쳐 지코를 당황시켰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는 최민환. 최민환은 "홍기 형도 그렇고 보컬들은 뮤지컬도 하고 다방면으로 활동하는데 연주자들은 활동할 기회도 없고 할 일도 없더라. 이번에 처음으로 드럼 솔로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 밝혔다. 이어 최민환은 콘서트 맛보기로 박력 넘치는 솔로 연주를 선사했다. 최민환의 강렬한 연주는 드럼 스틱까지 부러뜨릴 정도였다. 이에 지코는 "드럼 스틱 부러지는 모습이 정말 잘 나왔다"고 감탄했고 이홍기는 "악기는 이런 모습이 있는데 노래는 이런 퍼포먼스가 없다"고 아쉬워했다.



이홍기의 라이브를 들은 지코는 "저랑 민환이도 예전에 노래방에 갔다. 조PD '친구여' 이런 거 진짜 많이 불렀다"고 떠올렸다. 이에 FT아일랜드와 지코는 즉석에서 '친구야' 컬래버 무대를 보여줬다.





이우주(wjlee@sportschosun.com)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76/0004173519





한석규, 30년만 MBC 복귀..부녀 스릴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티저 공개

 

사진제공=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하반기 최고 기대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첫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 2021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은 작품으로, ‘멧돼지 사냥’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송연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웰메이드 작품 탄생을 예고한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민 배우 한석규(장태수 역)가 선택한 작품이자, ‘서울의 달’ 이후 30년 만의 MBC 복귀작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 상대역인 딸 역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2, 3'를 통해 신선한 마스크와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채원빈(장하빈 역)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 이들이 그려낼 ‘부녀 스릴러’는 어떤 이야기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1차 티저 영상에는 ‘딸을 살인자로 의심하게 된 아빠’라는 충격적이고 상상도 못할 설정이 담겨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영상은 “아무도 몰라야 한다” “내 딸이 살인자가 되었다”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함께 집 문이 열리며 시작된다. 프로파일러 장태수는 자신의 딸이 살인사건과 얽히게 된 것을 숨기려는 듯 불안하고 초조한 행동을 보이고, 은밀하고 긴박하게 누군가를 추적하기도 한다. “아빠도 지금 나 의심하는 거지?”라는 장하빈의 목소리가 들리고, 무너진 건물처럼 서 있던 장태수는 한숨을 내쉬며 어딘가를 바라본다. 그의 아득한 시선 너머에 딸의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30초라는 짧은 영상 속 보여준 한석규의 존재감은 강렬했다. 한석규는 딸을 의심하는 아빠의 혼란스러움과 불온한 상상에 내몰리는 모습을 몰입도 있게 표현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예 채원빈은 생각을 읽을 수 없는 표정과 기묘한 분위기로 미스터리함을 증폭시켰다. 부녀 스릴러라는 장르를 더욱 감각적으로 살린 미장센도 돋보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충격적이고도 흥미로운 드라마의 설정과 독보적인 분위기, 스릴감을 모두 담아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1차 티저는 2024년 하반기를 흔들 최고 기대작을 예감하게 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1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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