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양육 수당 10만 원" 사연자에…김해시장 등판 "놀라서 잠 설쳐" (물어보살)[종합]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6남매 엄마의 사연에 김해 시장이 직접 나섰다.


2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6남매 엄마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출연해 남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던 6남매의 엄마가 여전히 변함 없는 남편의 소식을 전해왔다.


남편은 여전히 6남매를 양육하고 있는 사연자에게 새 밥과 매일 다른 반찬을 요구 한다고.


앞서 사연자는 "양육 수당이 10만 원씩밖에 안 된다"라고 전했고, 이에 이수근은 "김해!"라고 따끔히 호통친 바 있다.










안타까운 사연자의 사연에 시청자들조차 김해시에 민원을 넣었다고.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김해시가 오해를 많이 받으셨는지 섭섭하셨나 보더라. 자료를 보내왔는데, 출산 축하금 900만 원 보육료,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으로 매월 288만 원이 지원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수근은 "엄청난 지원인데?"라며 태세 전환을 했다.


김해 홍태용 시장이 직접 전화 연결을 걸기도.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에서 무려 6남매를 키우고 계신 소중한 시민 분께서 출연하셨는데 지원을 못 받았다고 하셔서 놀라서 잠도 설쳤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이 정도 금액이 들어왔는데 몰랐다는 건 아이를 키우느라 바빠 남편이 다 돈관리를 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담당 부서에 확인을 해보니까 출산 축하금을 비롯해서 자녀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드리기 위한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이번을 계기로 저희도 좀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시장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푹 주무셔라"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우리 사연자 님도 경제적으로 잘 들여다봐야할 것 같다. 한 달에 288만 원이면 300만 원 가까운 돈인데 이걸 별 게 없다고 말하면 어떡하냐"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754457








'물어보살' 미혼모 아나운서 근황 "아기 출생신고 아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물어보살'에 미혼모 아나운서 김카니가 재출연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277회에서는 국내에서 프리랜서로 활동중인 미국 국적의 아나운서 김카니가 아이와 함께 등장한다.


지난 251회(1월 22일) 만삭의 몸으로 '물어보살'에 찾아와 남자친구와 임신을 알게 되고 결혼 준비에 나섰지만, 남자친구 어머니의 반대와 남자친구의 변심으로 파혼하게 되었고, 아이를 혼자 낳아 키울 생각임을 밝힌 바 있다. 여기에 미국 국적인 사연자가 한국에서의 미혼모 출생신고 절차를 위한 '태아 인지'를 요구했지만 거부하고 있었다.


현재는 출생신고 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아이의 한국 국적 취득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한다. 여기에 출산 직후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여 친자확인을 완료했고, 친부는 여러 절차에 협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난번 출연에서 양육비는 변호사를 통해 꼭 받으라는 조언에 따라 변호사를 선임 양육비에 대해 협의를 진행 한 바 있다는 사연자는 출산 전 친부의 변호사를 통해 "선임한 변호사비와 전체 양육비를 합쳐 XX만 원 주겠다"고 제안받았다고 하자 서장훈은 "그렇게 무식하게 얘기한다고?", 이수근은 "바닥이네"라며 어이없어 한다.


이어 "혼자 있지 말고 힘들면 부모님의 도움도 받아"라며 안좋은 과거는 다 잊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한편, 김카니의 근황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JOY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1/0001754375



서장훈, 40번째 직업 바꾸는 남편에 분노…"넌 인내심이라고는 없는 관상"(물어보살)[종합]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서장훈이 40번째 직업을 바꾸는 남편을 보고 버럭했다.


2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결혼식 전날 점짐을 찾아온 남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을 앞둔 아내는 "남편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안정된 직업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남편은 "오기전에 생각해봤는데 40개 정도 직업을 가졌었다"라며 헬스트레이너부터 바텐더, 번역가 등의 직업을 나열했다.


남편은 아내와의 만남에 대해 "영어 과외를 하는데 제 학생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영어를 잘 하냐"라고 물었고, 남편은 "고등학교 때 2년 유학을 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내는 "고백은 이 선생님이 먼저 했다. 영어는 오래 안하고 연애를 오래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경제력은 생각 안 했는데 결혼하려니까 고민이 된다는 거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아내는 "맞다"라고 이야기했다.


남편은 "유학중에 향수병이랑 사춘기가 같이 왔었다. 그래서 TV를 보는데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 싶다'라는 말에 꽂혔다. 그래서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남편에 "모아논 돈이 얼마냐"라고 물었고, 남편은 "저희가 3, 4년 정도 동거를 했었다. 그 생활비를 제가 다 했다. 그래서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서장훈은 두 사람에게 "월급이 얼마 정도 되냐"라고 물었고, 두 사람은 "둘 다 100만원이 안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또 일을 재미없어서 그만뒀다는 남편에 말에 서장훈은 "얼굴만 봐도 답이 나온다. 인내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관상이다. 넌 가슴 뛰는 게 아니라 인내심이 없는 거다. 흥미만 찾다가 일을 그만 두는 거다. 가슴 뛰는 거랑 무슨 상관이냐. 내일 결혼을 앞둔 사람에게 할 소리는 아닌데 아내가 대단하다. 이런 상황에서 꿋꿋하게 결혼을 하는 게 도전정신이 놀랍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수입이 없으면 먹여 살릴 거냐"라고 물었고, 아내는 단호하게 "네"라고 대답했다.


서장훈은 "그럼 됐다 뭐가 문제냐. 근데 중요한건 내일부터 가장인데 애견 유치원에 직원이 되고 싶다고 하냐. 나이가 34살인데. 이런 식으로 살면 몇 년 더 지나면 취직 자체가 안된다. 34살이면 마지노선이다. 이제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나이가 된다"라고 지적했다.


남편은 "정착하면서 진득하게 일을 하겠다. 조금만 더 기다랴줘"라고 결심을 이야기했고, 아내는 "7년 동안 40가지 일을 했지만 아침 4~5시에 나가는 것 보고 책임감을 보고 밀어붙였다. 우리를 믿는다"라고 달달함을 뽐냈다.





김준석(narusi@sportschosun.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7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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