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조정석, 1년 6개월만 ‘유퀴즈’ 재방문→유재석 미담 공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배우 조정석이 재방문한다.



31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255회에는 ‘인사이드 아웃2’의 감정이들의 엄마인 김혜숙 애니메이터와 국내 단 10명 뿐인 미술품 경매사 손이천, 구글 직원에서 N잡러 아르바이트생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로이스킴 그리고 배우 조정석이 출연한다.



전 세계 애니메이션 흥행 1위, 국내 8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인사이드 아웃2’ 픽사의 한국인 애니메이터 김혜숙 자기님이 ‘유 퀴즈’를 찾는다. 감정이들의 엄마인 김혜숙 자기님이 밝히는 캐릭터 탄생 비화와 함께 AI가 전혀 사용되지 않은 ‘인사이드 아웃2’의 모든 것이 공개될 예정. 또한 두 자기들을 위해 직접 그린 선물을 공개한다고 해 시선을 모은다. 김혜숙 자기님은 어려운 가정사에도 3D 애니메이터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여정과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회사 픽사의 특별한 베네핏을 공개하며 관심을 이끈다. 감정이 살아 숨 쉬는 김혜숙 자기님의 모든 이야기를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0.1초의 승부사, 국내 단 10명 뿐인 미술품 경매사 손이천 경매사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손이천 경매사는 과거 ‘무한도전’ 경매 특집에 출연해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당시 유재석이 최고가 2천만 원에 낙찰된 기억을 떠올리자 “제 이름(이천)에 걸맞게”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지난 5월까지 106건, 약 4,500억의 거래를 진행한 손이천 경매사는 시시콜콜한 경매의 궁금증부터 미술품 최고가 낙찰의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천원 권 지폐의 숨겨진 비밀도 공개된다고 해 관심을 더한다. 15년 차 수석 경매사 손이천 자기님이 풀어주는 미술품 경매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본다.



구글코리아 임원이었다가 52세의 나이로 구글 신입사원이 됐던 로이스킴이 이번엔 구글러가 아닌 N잡러로 ‘유 퀴즈’를 다시 찾는다. 메일 한 통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뒤 마트 직원, 운전기사 일 등 N잡러 아르바이트생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로이스킴은 “정리해고 안 됐다면 이렇게 다시 못 뵐 뻔 했다”라며 초긍정 로이스적 사고를 보여준다. 24시간이 부족한 N잡러 로이스 자기님의 하루 일과부터 19살 슈퍼바이저에게 들었던 강렬한 한마디와 바쁜 와중에도 새롭게 세운 목표까지, 일하면서 배움을 얻는다는 로이스 자기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믿고 보는 코믹 연기의 장인, 배우 조정석은 1년 6개월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는다. 큰 자기, 아기자기와 함께 찍은 영화 출연 장면도 이날 최초로 공개될 예정으로, 특히 유재석은 지난 1994년 ‘영구와 우주괴물 불괴리’ 이후 3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라고 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또한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풀어내던 조정석이 유재석을 향해 “정말 짱이신 것 같아요”라며 뜻밖의 미담을 대방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올해 데뷔 20주년인 조정석은 치열했던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며 진한 입담을 풀어낸다. 아내 거미는 물론, 역할극을 좋아하는 딸 예원을 언급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도 감추지 않는다고. 80년생 배우들로 구성된 사모임 ‘팔공산’ 결성 스토리와 “연예인으로 태어났지만 평범함을 지향하는 친구”라고 했던 신원호 PD 이야기에 걸맞는 인간 조정석의 진솔한 가치관을 만나볼 수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9051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이정하 끝끝내 '연기력 논란' 못 지웠다...특별출연 배우에게도 밀린 존재감[TEN피플]

 



텐아시아 DB




종영까지 2주가 남았는데 아직 연기력 논란 꼬리표는 남아있다. 회가 거듭할수록 극 중 캐릭터 구한수가 성장하듯 이정하의 연기력도 늘 것이라 기대했지만 무리수였다.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다. tvN '감사합니다'의 남자 주인공 배우 이정하의 연기력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다. 1회부터 8회까지 이정하의 어색하고 과장된 표정 연기는 변함이 없었다.




텐아시아 DB




베테랑 배우들인 신하균, 진구를 포함해 여러 명품 조연들의 연기력과 탄탄한 대본으로 '감사합니다' 시청률은 상승세를 탔다. 그래서 이정하의 연기력 논란이 더 뼈아프다. 완벽한 결과물에 유일한 오점처럼 보이기 때문.


'1번 롤' 신하균과 '2번 롤' 이정하의 케미가 무엇보다 중요한 작품이다. 둘의 연기 호흡이 더 살기 위해선 이정하의 역할이 중요하다. 신하균 홀로 분투하는 모습에 둘의 케미보단 신하균과 진구, 신하균과 정문성 혹은 감사 팀원들끼리의 케미가 더 살아 보인다.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이정하는 여전히 어색한 표정 연기와 뭉개지는 발성으로 극의 몰입도를 깨트리고 있다. 혼란과 분노, 슬픔 등 격변의 감정을 연기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내내 과장된 표정을 보였다.


특히나 '감사합니다' 드라마 특성상 1~2회마다 새로운 사건이 펼쳐지기 때문에 특별출연하는 배우들이 생겨난다. 지난 주말 방영된 7~8회에서는 JU건설 기술개발실 실장 역으로 분한 신재하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신재하는 선하고 수더분한 겉모습과 상반되는 탐욕스러운 악행을 저지르는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며 마지막까지 이야기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체포되는 순간마저도 인상적이었다. 극 중 이지훈은 J-BIMS 핵심 기술을 완벽히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라는 오만한 태도를 고수하고 체포되는 순간에도 “선처해 주시면 다시 만들어 드리겠다”며 반성 없이 웃는 모습으로 퇴장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하와 입사 동기로 특별출연한 김신비 역시 오윤우 역으로 분해 울분이 섞인 분신 소동으로 등장, 사내 괴롭힘을 차분히 고발하며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냈다. 김신비는 사건의 중심에서 감정을 폭발시키다가도 진심이 담긴 눈빛으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텐아시아 DB




특별출연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점차 입지를 잃어간 건 이정하였다. 처음부터 위태로웠던 이정하의 연기가 남은 2주 동안엔 성장할 수 있을까. 과거엔 작품의 성공이 곧 배우의 성공처럼 여겨졌다. 때문에 다소 부족한 연기력도 짙은 캐릭터 성으로 지우거나 호평받은 작품에 묻어가곤 했다. 하지만 이젠 배우 개인의 연기가 받쳐주지 않으면 시청자는 외면한다. 작품성과 배우의 연기력은 따로 평가된다는 소리다. 이정하가 주연 배우로서의 역량을 반드시 증명해야 하는 이유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ryuperstar@tenasia.co.kr)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2/0000672967








여진구 “‘해품달’·’화이’ 성공으로 인생 바뀌어.. 욕심 생기며 스스로 괴롭히기도”(‘미술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여진구가 ‘해를 품은 달’과 ‘화이’의 연이은 성공으로 인생이 바뀌었다며 솔직한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29일 14F 채널엔 여진구가 게스트로 나선 ‘아주 사적인 미술관’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여진구는 김수현의 아역으로 분했던 MBC ‘해를 품은 달’을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으로 꼽고는 “난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을 14살 때부터 했다. 배우가 되고, 내 인생이 아닌 타인의 삶을 통해 성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해를 품은 달’ 이후 선보인 영화 ‘화이’에 대해선 “작품이 연달아 사랑을 받고 칭찬도 많이 받으면서 내 인생에서 가장 나를 담금질하게끔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내 삶이 1, 2년 만에 확 바뀌었었다. 그러다 보니 압박감과 책임감이 들더라. 나 또한 표현하고 싶은 감정들이 생기고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심이 생기면서 연기를 잘했는지 못했는지 스스로 평가를 하게 됐다. 그렇게 나 자신을 많이 괴롭혔다”라며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성인이 되고 ‘화이’를 보니 ‘저 때의 나는 즐겁게 행복하게 연기를 했는데’란 생각이 들었다”라는 것이 여진구의 설명.
















이어 그는 tvN ‘호텔 델루나’에 대해 다시 한 번 나 자신을 믿고 이렇게 연기를 하면 답이 보이겠다고 느끼게 했던 작품이었다”면서 최신작인 ‘하이재킹’에 대해선 “내가 어느덧 20대를 넘어 3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 배우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 현장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줬다”라며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아울러 “슬럼프를 겪을 때도 나는 추억으로 버텼다. 20살이 되기 전 성인 배우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엄청 받았다. 그때 난 오히려 그 시절로 엄청나게 위안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4F 유튜브 캡처







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82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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