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1일 수요일

‘데뷔 20년차’ 조정석, 유재석 미담→진솔한 고백...“더 열심히 살고 싶어져” (종합) [MK★TV픽]

 


배우 조정석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늘어가는 책임감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이하 ‘유퀴즈’)에서 믿고 보는 코믹 연기의 장인 조정석이 1년 6개월 만에 다시 출연해 한층 더 물오른 입담을 자랑했다.


조정석은 영화 ‘파일럿’에 특별출연 했던 유재석과 조세호의 열연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조정석은 이 과정에서 “두 분이 출연해 주셔서 제작진분들이 소정의 개런티를 드렸는데 재석이 형이 안 받겠다고, 스태프들에게 그 돈을 나눠주라고 했다. 저희 스테프들은 마치 (그 개런티를) 장학금처럼 여겼다”며 “형 정말 짱이신거 같다”고 국민MC의 미담을 고백했다.





배우 조정석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늘어가는 책임감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 = ‘유퀴즈’ 캡처




유재석이 “조정석씨가 나중에 저에게 선물을 줬다. 명품신발을 보내줬다”고 하자 조정석은 “나중에 (스태프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너무 감사했다. 저희 스태프들이 좋아해서 그걸로 증서로 만들어서 기념사진까지 찍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평범’을 추구하는 배우 조정석은 가장 꿈꾸는 하루에 대해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을 꼽았다. 조정석은 “집에 일단 저 혼자 있다. 라만 하나를 딱 끓여 먹으면서 맥주 한잔 시원하게 먹으면서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실없는 농담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해가 떨어질 때쯤 좋아하는 예능프로그램을 보는 거다”며 “온전히 집에서 쉬는 걸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1980년대생 배우들의 모임인 ‘팔공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정석은 ”박지환이랑 드라마 ‘녹두꽃’을 찍으면서 이야기하다가 ‘팔공산’이 시작됐다. 이름은 윤경호가 지었다. 회원은 저랑 박지환, 진구, 김성균, 윤경호, 양준모, 김대명, 김남길”이라며 “단톡방에서 다들 처음 인사했다. 만나지도 않은 상태였다. 그러다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니까 우리끼리 AI 친구라고 그랬다. 그러다 첫 만남을 했는데 저만 못 갔다. 맹장 수술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어느덧 나이가 40대 중반이 된 조정석은 “고민이 많은 시기”라고 털어놓으며 “축구하고 농구 하던 친구들이 이제는 건강 때문에 병원을 왔다 갔다 한다. 나도 맹장이 터져서 병원에 갔다. 올해 3월 달에 수술을 했다. 건강에 대한 생각도 많고, 딸도 클수록 어깨에 짊어진 무게도 더 생기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파일럿’을 찍을 때 제가 제일 나이가 많더라. 본의 아니게”라고 말한 조정석은 “저의 20대 힘들 때는 ‘다 내려놓고, 생각을 정리하고 쉬자’라고 했지만 제가 이제 나이를 먹어가면서 극을 이끄는 배우로서 책임감과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달라진 삶의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조정석은 “내가 지켜야 할 가정이 생겼기에,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어갈수록 더 잘하고 열심히 살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고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0/0001015512



[종합] "손석구, 사귈 것처럼 그러더니"…장도연♥배우 커플 만들기 운동본부 출범('살롱드립2')

 


사진=텐아시아DB




홍진경이 후배 장도연의 연애를 응원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출연했다.


홍진경을 위해 깔아둔 레드카펫에 대해 장도연은 "레드카펫은 우리가 1년 넘게 하면서 처음엔 손석구 씨 오셨을 때, 두 번째는 잇츠유(It's you)"라고 말하며 환영했다. 홍진경은 "진짜? 기분 좋다. 과분하다"라고 감동하더니 "그런데 손석구 씨와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낫띵. 실체 없다"라고 답했다. 홍진경은 "그 얘기 좀 해보자. 의논해보자"며 본격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장도연은 웰컴 드링크를 권했다. 홍진경은 "석구 씨 사귈 것처럼 하지 않았나"라면서 안타까워했다. 장도연은 "그 분도 아마 적잖게 당황했을 것 같다"면서 머쓱해했다. 홍진경은 깊게 탄식하더니 "나는 응원했단 말이다. 예능계에서도 개그우먼-배우 커플 하나 나와야 하지 않나. 도연이가 예능인들의 한을 풀어주길 바랐다"며 "너는 할 수 있지 않냐"고 소망했다. 장도연은 "저도 애써보겠다. (배우든지) 누구든지"라고 응했다. 홍진경은 "운동본부 하나 차리자. 장도연 배우랑 커플 만들기 운동본부"라며 '장.배.커'를 제안했다.



















홍진경은 "지금 싱글은 아니지?"라고 물었다. 장도연은 "싱글이다. 썸남도 없다"고 땁했다. 홍진경은 "나는 그런 것들 아쉽다. 섭섭하다. 재밌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다들 일만 한다. 예쁠 때 사랑도 많이 하고 데이트 많이 하고 연애도 많이 하고 인생을 즐기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장도연은 "이럴 시간이 없다"며 마이크를 빼는 시늉을 했다.


홍진경은 장도연에게 "놀러 다니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장도연은 "언니는 결혼도 하고 라엘이(딸)도 있는데 왜"라며 폭소를 터트렸다. 홍진경은 "후배가 클럽갈 때 내가 가방 봐줄 수 있지 않나. 가방 없어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진경은 "진짜 안 노는구나. 이거 끝나면 뭐하냐"고 물었다. 장도연은 "일 끝나면 집에 간다"고 대답했다. 홍진경은 "일하는 게 힘들 때가 많지 않나"라고 걱정했다. 장도연은 "지금은 좀 밸런스가 맞춰졌는데, 예전에는 힘들다는 사실이 힘들었다. 왜 힘들지? 감사할 줄 모르고? 가짜 감사함 같은 거다. 그거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홍진경은 "진짜? 나는 일하는 게 너무 감사한데"라고 말해 장도연을 당혹스럽게 했다. 장도연은 "지금은 감사하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bella@tenasia.co.kr)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2/0000673187

조윤희, 이혼 질문에 “이동건 안 좋아해서…” 담담 고백 (이제 혼자다)[TV종합]

 







‘이제 혼자다’에서 서동주와 조윤희가 다채로운 모녀 라이프를 보여줬다.



지난 30일(화) 오후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4회에서는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외할머니, 3대가 함께하는 인생 2막과 딸 로아를 위해 파자마 파티를 개최한 조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분당 최고 3.7%, 평균 3.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과 케이블을 포함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등극했다.



서동주는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에 결혼을 결정했지만, 자아 정체성이 흔들리며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이유를 공개했다. 자신의 이혼 1년 뒤, 부모님도 이혼하면서 “기댈 곳이 없어 더 힘들었다”라던 서동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더 힘들었을 엄마 곁을 든든히 지킨 사연을 밝혔다.


혼자가 된 서동주에겐 엄마 서정희와 외할머니 장복숙까지, 인생 2막을 함께 살아가는 든든한 지원군이 곁에 있었다. 외할머니 팔순 잔치에서 시작된 서정희의 러브 스토리를 지켜보는 서동주. 서정희는 “제가 남자친구가 생긴 이후로는 (동주에게) 더 미안해요”라면서 자신이 행복한 만큼 딸 서동주도 행복하길 바랐다. 또한 27세에 사별하고 홀로 4남매를 키워낸 외할머니의 이야기도 선보였다. “아빠 없이 자란 애들”이란 소리를 들을까 걱정하며 악착같이 자식을 기른 외할머니는 이제 바라는 건 딱 하나, 증손주를 낳아 달라며 서동주의 재혼을 종용했다.



조윤희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있는다는 딸 로아의 충격 고백에 놀라 파자마 파티를 주최해 로아의 친구들을 초대했다.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수제 간식과 동물 잠옷부터 각종 놀이 기구까지, 완벽한 준비로 로아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화 중 아빠 이야기가 나온 상황. 조윤희는 로아의 친구에게도 “로아는 아빠랑 같이 안 살아”라며 솔직하게 말을 했고, 왜 헤어졌냐는 기습 질문에 “싸우기도 했고, 이제 안 좋아해”라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대답했다.



친구들과 노는 로아를 지켜보던 조윤희는 “로아가 외동딸이니까 양보할 기회가 없다. 형제가 없으니까”라면서 걱정을 했지만 걱정과 달리 로아는 친구들에게 선뜻 양보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흐뭇한 마음도 잠시, 로아와 친구들 사이에 갈등이 번지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로아를 보다 못한 조윤희가 로아를 ‘진실의 방’으로 소환하며 중재에 나섰다. 조윤희는 “초대받은 친구들이 불편하잖아”라고 로아의 태도를 지적하면서도 화를 내지 않고, 대화로 풀어나가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최동석은 조윤희에 동조하면서도 “예전이면 혼냈을 일도, 마음이 안쓰러워서 혼내지 못한다”라며 혼자가 된 이후 달라진 자신의 교육관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삶을 간솔하게 담아낸 리얼 관찰 예능으로 혼자가 된 이유나 과정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세상에 적응하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삶을 담백하게 그려 나간다. 서동주 외에도 전노민, 조윤희, 최동석, 이윤진 등이 MC 박미선의 응원에 힘입어 현재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 놓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일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세상 적응기를 그려내는 TV CHOSUN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는 4부작으로 편성된 파일럿을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이제 혼자다’는 정규 편성을 확정하고 새 단장 후 돌아올 예정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82/0001141773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1. Hav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