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일 토요일

로마 스페인 계단 차로 질주→해변에 똥귀저기 묻은 女, 무개념 빌런들(차달남)[종합]

 

(사진=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여행지 빌런들의 무개념 행동이 분노를 유발했다.


8월 3일 방송된 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국제 망신 부르는 여행지 빌런’ 차트가 공개됐다.


1위는 로마의 ‘스페인 계단’에 나타난 빌런이다. 이탈리아 로마의 인기 관광 명소이자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스페인 계단은 아이스크림 및 음식물 섭취부터 계단에 착석하는 행동이 금지된 곳이다. 그러나 2022년 휴가차 이탈리아로 온 30대 남성은 차로 스페인 계단을 차로 질주하다가 계단 일부를 파손했다.



사건 3주 후에는 20대 미국인 커플이 스페인 계단에 전동 스쿠터를 끌고 계단을 누볐다. 체포된 커플은 그냥 재미로 이런 행동을 했다고 진술했다.


2위는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에 폐쇄된 이유다. 필리핀은 지난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때문에 2018년 4월부터 6개월간 인기 관광지 보라카이 섬을 폐쇄했다. 환경 보호를 위한 필리핀 정부의 노력에도 2019년 8월 한 여성이 바닷물에 아이 엉덩이를 씻기고 다른 여성은 아이의 똥기저귀를 모래에 묻어 보라카이 해변 일부가 3일 동안 폐쇄됐다.


3위는 범죄 소굴로 변한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이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는 스파이더맨 탈을 쓴 사람이 사진값을 거부한 관광객을 폭행했다. 타임스퀘어 명물로 자리잡은 캐릭터들은 관광객의 길을 막고 억지로 사진을 찍어 돈을 갈취하는가 하면 지갑에서 50달러를 훔쳐 달아나거나 관광객을 성추행까지 했다.


4위는 해도 해도 너무한 빌런들의 집요함이다. 영국에서는 한 남성이 근위병을 따라다니며 근위병의 몸에 손을 올리는 행동을 했다. 남성 일행은 근위병의 경고에도 웃고 조롱해 분노를 유발했다. 일본에서는 기모노 입은 여성을 막무가내로 쫓고 집요하게 촬영한 무례한 관광객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캡처)




5위는 ‘좋아요’ 때문에 관종 짓을 한 빌런이다. 수상 도시 베네치아에서는 운하 옆 10m 건물 꼭대기에 선 남성이 운하로 다이빙을 했다. 남성은 소셜미디어에서 ‘좋아요’를 받으려고 이런 행동을 했다.


6위는 중국 당국이 관광 명소를 부숴버린 이유다. 중국 허난성의 안양 지역에서는 혓바닥 모양의 바위를 보려고 수천 명이 몰렸다. 그러나 위태롭게 바위 위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이 늘어나 금까지 가기 시작하자 2023년 4월 허난성 측은 바위 부분을 굴착기로 부숴버렸다.


7위는 동물에게 민폐 짓한 무개념 관광객들이다. 2021년 8월 호주 퍼스 연안 근교에 위치한 로트네스트섬을 찾은 10대 소녀가 쿼카에게 전자담배를 물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중국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는 관광객들이 불곰에게 콜라를 먹여 중독시켰다.


8위는 해외여행 갔다가 바가지 쓴 부부다. 2018년 베트남 하노이로 여행을 떠난 스페인 30대 부부는 1시간에 60만동(한화 약 3만 원)에 시내 투어를 제안한 인력거 기사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나, 투어가 끝나고 돌변한 인력거 기사는 150만동을 요구했다. 이후 부부는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50만동 지폐를 냈으나 택시 기사는 가짜 지폐로 거슬러 줬다.


9위는 안전 수칙 무시하다 참교육 당한 관광객들이다. 2023년 12월 이탈리아 대표 관광지 베네치아에서는 곤돌라를 탄 중국 관광객들이 절대 일어나지 말라는 안전 수칙을 무시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돌아다니다 배가 뒤집혀 물에 빠졌다.


10위는 해외판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들이다. 2020년 이탈리아 안토니아 카노바 박물관에서는 한 50대 남성이 조각상에 걸터앉아 사진을 찍다가 200년 넘은 조각상의 발가락을 부러트렸다. 남성은 조각상 발가락을 부러트린 걸 알고 모르는 척 현장을 떠나려고 했지만 CCTV를 본 직원에게 붙잡혔다. 이어 지난 4월 미국 네바다주 레이크 미드 국립 휴양공원에서는 레드스톤 듄트레일 암벽 위에 오른 2명의 남성은 1억 4천만 년 된 모래 언덕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고대 바위를 훼손했다.


11위는 하와이에 나타난 33명의 빌런들이다. 2023년 하와이를 찾은 33명의 관광객들은 스노클링을 하던 중 낮잠을 자고 있던 돌고래의 뒤를 쫓으며 괴롭히다 하와이 당국으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882109



손흥민·김민재→내한 토트넘·뮌헨 선수들, 'SNL' 입성…K축구 쓴맛 경험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 김민재가 ‘SNL 코리아’ 세계관에 입성했다.


손흥민, 김민재와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내한한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의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SNL 코리아’ ‘신도림 조기축구회 토트넘 & 뮌헨’ 편에 깜짝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3일 오늘 토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될 ‘신도림 조기축구회 토트넘 & 뮌헨’ 편에서는 손흥민과 김민재를 비롯한 두 구단의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출연, 녹록치 않은 K축구의 본 때를 맛보게 된다.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 선수는 지난 7월 31일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프리뷰 쇼에서 이미 정성호, 권혁수에게 ‘파격적인 조건’으로 입단 제안을 받은 바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손흥민은 신도림 조기축구회의 해맑은 선배들 사이에서 잔뜩 주눅 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반면, 토트넘의 히샬리송과 제이미 돈리는 양쪽에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의기양양한 표정을 보이며 흥미를 더한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월클 선수 김민재, 토마스 뮐러, 조슈아 키미히가 신도림 조기축구회에 입단을 희망하는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적 없던 파격적인 코믹 본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완벽하게 K-식당의 직원들로 등장한 김민재와 뮐러, 키미히는 과연 신도림 조기축구회의 새로운 멤버가 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신도림 조기축구회는 2023년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방한 당시 케빈 드 브라위너, 앙투안 그리즈만 등 특급 선수들이 출연, 역대급 예능캐 ‘김덕배’를 탄생시키며 월클 코미디 쇼임을 입증한 바 있다.


손흥민, 김민재와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함께한 ‘신도림 조기축구회 토트넘 & 뮌헨’ 편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가 열리는 3일(토) 오후 4시에 공개된다.


한편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6는 오는 8월 말 공개된다.






김보영(kby5848@e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8/0005804147




“실종신고 할 뻔”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 후 첫 근황..한달만에 생존신고[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변우석이 한 달 만에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 과잉경호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했던 그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해 팬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2일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변우석이 스케줄을 소화하며 찍은 것들로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에서 변우석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고 소파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 모습. 또한 넓은 어깨와 탄탄한 등을 자랑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뿐 아니라 안경을 쓴 댄디한 비주얼부터 앞머리를 넘기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한 달 간 소통이 없었던 것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을 날려줬다.


변우석이 근황을 공개한 건 지난달 8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오랜만의 소통에 팬들은 “고마워 오빠”, “드디어 돌아왔다. 너무 보고 싶었다”, “실종신고 할 뻔 했다”, “여전히 멋지고 더 잘생겨졌다”, “건강하게 와줘서 고맙다”,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는데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 “너무 오랜만이라 울컥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는 변우석은 광고, 화보 촬영을 비롯해 해외 각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폭발적인 인기 만큼 혹독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변우석이 어딜 가든 많은 팬들이 몰렸다. 일찌감치 소속사에서 사생활 침해를 호소했을 정도였다. 그러다 결국 일이 터졌다. 지난달 변우석은 팬미팅 투어 참석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역시 공항에 수많은 팬들이 몰렸고, 경호를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경호원은 변우석이 들어간 후 공항 게이트를 통제하는가 하면, 일부 공항 이용객을 향해 플래시를 비추고 라운지 입장객들의 항공권을 확인했다. 이후 일반 공항 이용객에게 불편을 끼치는 과도한 경호라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됐다.









해당 경호업체는 물론,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도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과정 중 이용객 여러분이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 공항 이용객을 향해 플래시를 비춘 경호원의 행동은 당사에서 인지 후 행동을 멈춰달라 요청했다. 게이트와 항공권 및 현장 세부 경호 상황은 당사가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었으나 모든 경호 수행 과정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사과했다.


이번 논란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 침해 행위로 제소하는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경찰이 내사에 착수하는 등 파장이 커지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변우석의 경호 업체를 고소했고, 변우석 소속사는 과잉 경호 논란으로 문제가 됐던 A경호업체를 업무에서 배제했다.


이 과정에서 변우석은 해당 논란의 중심이 됐고, 홍콩에서 귀국했을 때도 수많은 취채진과 팬들에 둘러싸였다. 변우석은 팬들에게 하나하나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넸지만,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에도 현재까지 논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사진] 변우석




강서정 (kangsj@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2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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