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4일 일요일

전도연, 넘사벽 자연 미인 클래스 "화장 못했는데…민낯으로 공항 사진"('요정재형')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갈무리




배우 전도연이 과거 '칸 영화제' 참석 후 귀국 당시 일화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그런 시기를 어찌 버텼니 도연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이 전도에게 "작품 수보다 시상한 내역이 정말 많더라. 칸에 몇 번 갔냐"고 물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갈무리




전도연은 "'밀양', '무뢰한', 그리고 '하녀'로 세 번 (칸에) 간 것 같다. 심사위원을 해서 네 번 정도 갔다"고 말했다. 정재형이 "'밀양'을 하면서 제일 기대한 게 어떤 거냐"고 묻자 전도연은 "처음으로 스타 감독님이랑 일한 게 '밀양'이었다. 처음에는 그 신애의 감정을 이해를 못 했다. 안다고 할까, 아니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거절할까 (작품 결정에 대해) 고민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밀양' 출연을 거절했다고 밝히며 전도연은 "감독님이 저희 집 뒷산에 올라가자고 해서 갔더니 감독님이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 같이 작품을 하자'고 말해줘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재형이 "뭔가 과정이 쉽지 않고, 결과같이 상 받은 것 말고 배우로서 얻은 게 분명히 있었을 것 같다"고 얘기하자 전도연은 "영화제를 처음 가본 게 칸이었고, 그래서 조금 무지했었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상을 받고 왔을 때 비행기에서 내리는데 너무 피곤하니까 잤다. 그런데 이창동 감독님이 서울 도착하는데 '니 화장 안 하나?'이러더라고요"고 회상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갈무리





전도연은 칸 영화제를 마치고 공항에서 예상치 못하게 기사 사진이 찍혔던 것. 그는 "배낭 메고 나오는데 너무 깜짝 놀랐다"며 "더 놀랜 건 저희 어머니가 갑자기 그 사이에 튀어나오는데 '이건 뭐니?'라는 생각에 멘붕이 왔다. 진짜 몰랐었다"고 고백했다.


칸 영화제 이후 전도연은 "(칸 영화제 이후) 순간적으로 붕 뜰 수 있는 것 같다. 이제 나는 어마어마한 배우가 됐다고 생각했다. 난 앞으로 뭘 하게 될까 생각을 했는데, 작품이 안 들어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전도연은 "칸에 가기 전에 '멋진 하루'라는 작품을 선택했었다. 그 작품은 아쉬운 점이 칸의 후광에 가려졌던 것 같다. 누구나 저한테 왜 그런 작은 저예산 작품을 하냐고 하더라. 그 이후로 제가 어려운 배우가 된 것 같다"고 얘기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73793


"일주일에 3번 해"→"AV배우로 데뷔" 방송서 또 성희롱성 발언…경각심 잃은 제작진들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한발짝》
방송에서 난무하는 성희롱성 발언들
재미 위해 내보낸 제작진이 제일 문제




/ 사진=텐아시아DB




《김세아의 한발짝》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한발짝 거리에서 바라보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때론 한발짝 가깝게, 때론 한발짝 멀게.



'일타강사' 정승제 극찬, 초 6 때→고 1 진도 시작한 천재에 "수학 애먹을 일 없을 것"('티처스')

 

사진 = 채널A '티처스'




'일타강사' 정승제가 초 6 때 고 1 수학을 시작한 천재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티처스'에서는 중2이지만 내일 당장 수능도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세의 IQ139 천재 소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 2 학생이 등장해 "5살 때 알파벳을 마스터했고, IQ는 139, 책을 사랑하는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다. 상위 0.4%, 내신 점수 평균 99.5점으로 전 과목 올 A등급이다"고 밝혔다.




사진 = 채널A '티처스'




선행 학습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중 2 학생은 "고 1 수학 상, 하은 6바퀴 선행 학습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승제 강사는 "고 1 수학을 언제 시작했냐"고 물었고, 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 때 고 1 수학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중 2 학생은 고 2 수학도 3바퀴를 선행 학습할 정도로 믿기지 않은 학습 속도를 자랑했다. 이에 정승제 강사는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MC 전현무는 "내일 그냥 수능 보는 게 낫지 않냐. 이 속도면"라며 학생의 실력에 감탄했다.


또한 정승제 강사는 "수학 상, 하를 1바퀴가 1년 치 진도다.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 공부를 합치면 12바퀴인데 2년 만에 한 거다"고 설명했다.





사진 = 채널A '티처스'




중 2 학생의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정승제 강사는 "54의 양의 약수의 개수를 어떻게 세고 싶냐"고 물었고, 학생이 "지수에 1씩 더해서 곱하면 답이 나온다"고 설명하자 정승제 강사는 "제가 장담하는 데 수학으로 애먹을 일은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얘기했다.


정승제 강사는 "바로 소인수분해하는 것부터 놀랐고,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아름답다"며 중 2 학생에 대해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는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67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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