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4일 일요일

입 냄새 줄이는 양치질 방법… 치약 '이 물'로 헹궈야 효과적

 

양치질할 때 치약을 따뜻한 물로 헹구면 구취 제거 효과가 더 크다./클립아트코리아




이를 닦을 때 따뜻한 물로 입을 헹구면 찬물로 헹굴 때보다 입냄새 제거 효과가 크다. 아무리 더워도 양치질할 때만큼은 찬 물 대신 따뜻한 물과 친해지자.



한국치위생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치약의 세정제 성분은 찬 물보다 따뜻한 물에 더 잘 녹는다. 이 논문에서는 치주 질환이 없는 20대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같은 칫솔과 치약을 사용하고 치약을 헹구는 물의 온도만 찬 물과 따뜻한 물로 달리해 양치질을 했다. 치태 지수와 입냄새 정도를 측정했더니, 찬물로 양치했을 때는 치태 지수가 평균 22.8점 줄었는데 따뜻한 물로 양치했을 때는 평균 31.3점 줄었다. 구취 역시 찬물로 양치했을 때 9.7점이 줄어든 반면 따뜻한 물로 양치했을 때 13.2점 줄었다.



이는 따뜻한 물에 세제를 풀어 빨래를 하면 찬물에 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것과 비슷한 원리다. 양치할 때도 치약의 세정제 성분이 따뜻한 물에 더 잘 녹아 치태가 잘 씻겨진다.


강남화이트드림치과병원 김상철 수석원장은 "다만 입안이 데일 정도로 뜨거운 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다"며 "입냄새의 궁극적인 원인은 혀에 있기 때문에, 칫솔로 혀를 깨끗이 닦는 게 입냄새 제거에 더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희준 기자 hj@chosu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78354?sid=004




[SC이슈] "은우 아빠, 해설도 심판도 아닌 '센서'였어" 펜싱 김준호 'AI 해설' 화제 (종합)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은우아빠, 해설도 심판도 아니고 센서였어" "늦었어요 하면 실점, 빨랐어요 하면 득점이네"


'원조 어펜져스'로 불리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KBS 해설위원의 정확하고 빠른 해설이 펜싱 경기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른바 'AI 해설'이라는 별명까지 붙으며 "펜싱은 무조건 KBS로 본다"는 평까지 얻고 있다.




한국시간 1일 오전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 구본길, 도경동, 박상원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결승에서 헝가리를 45-4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원조 '어펜져스'로 활약한 김준호는 이번 올림픽에서는 KBS 해설위원으로 분해 이들과 동행했다.





사진제공=KBS



사브르는 경기 특성 상 초 단위 공격이 많고 공격우선권을 판가름하기 때문에 일반 시청자들이 각 선수들의 득점 여부를 판단하기 매우 어렵다.


김준호는 선수 시절 감각과 경험을 총동원해 동시타가 나올 때마다 "늦었어요" "빨랐어요" 등으로 판정이 채 나오기도 전에 실시간 득실점을 판단해 일반인 시청자들의 편안한 경기 시청을 돕고 있다.


시청자들은 "김준호 해설 정확도 99.9999%" "AI 해설이란 게 이런 건가" "은우 아빠는 해설도 심판도 아니고 센서인 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냉철한 이성적 판단으로 경기 내용과 상황을 정확히 설명해준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경기 도중 우리나라 선수들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자 "늦은 게 맞다. 비디오 판독 안 해도 된다"고 말하는가 하면 준결승에 통과한 우리나라 선수들이 들뜬 모습을 보이자 "세리머니는 금메달 따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라며 분위기를 차분하게 가라앉히기도 했다.


그러나 숨겨진 조커 도경동이 5점 내리 득점하며 활약하는 모습에는 "도쿄 때 저보다 훨씬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준호 해설위원은 두 아들인 은우, 정우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조민정(mj.cho@sportschosun.com)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76/0004176080

전도연, 넘사벽 자연 미인 클래스 "화장 못했는데…민낯으로 공항 사진"('요정재형')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갈무리




배우 전도연이 과거 '칸 영화제' 참석 후 귀국 당시 일화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그런 시기를 어찌 버텼니 도연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이 전도에게 "작품 수보다 시상한 내역이 정말 많더라. 칸에 몇 번 갔냐"고 물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갈무리




전도연은 "'밀양', '무뢰한', 그리고 '하녀'로 세 번 (칸에) 간 것 같다. 심사위원을 해서 네 번 정도 갔다"고 말했다. 정재형이 "'밀양'을 하면서 제일 기대한 게 어떤 거냐"고 묻자 전도연은 "처음으로 스타 감독님이랑 일한 게 '밀양'이었다. 처음에는 그 신애의 감정을 이해를 못 했다. 안다고 할까, 아니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거절할까 (작품 결정에 대해) 고민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밀양' 출연을 거절했다고 밝히며 전도연은 "감독님이 저희 집 뒷산에 올라가자고 해서 갔더니 감독님이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 같이 작품을 하자'고 말해줘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재형이 "뭔가 과정이 쉽지 않고, 결과같이 상 받은 것 말고 배우로서 얻은 게 분명히 있었을 것 같다"고 얘기하자 전도연은 "영화제를 처음 가본 게 칸이었고, 그래서 조금 무지했었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상을 받고 왔을 때 비행기에서 내리는데 너무 피곤하니까 잤다. 그런데 이창동 감독님이 서울 도착하는데 '니 화장 안 하나?'이러더라고요"고 회상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갈무리





전도연은 칸 영화제를 마치고 공항에서 예상치 못하게 기사 사진이 찍혔던 것. 그는 "배낭 메고 나오는데 너무 깜짝 놀랐다"며 "더 놀랜 건 저희 어머니가 갑자기 그 사이에 튀어나오는데 '이건 뭐니?'라는 생각에 멘붕이 왔다. 진짜 몰랐었다"고 고백했다.


칸 영화제 이후 전도연은 "(칸 영화제 이후) 순간적으로 붕 뜰 수 있는 것 같다. 이제 나는 어마어마한 배우가 됐다고 생각했다. 난 앞으로 뭘 하게 될까 생각을 했는데, 작품이 안 들어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전도연은 "칸에 가기 전에 '멋진 하루'라는 작품을 선택했었다. 그 작품은 아쉬운 점이 칸의 후광에 가려졌던 것 같다. 누구나 저한테 왜 그런 작은 저예산 작품을 하냐고 하더라. 그 이후로 제가 어려운 배우가 된 것 같다"고 얘기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7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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