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5일 월요일

지연♥황재균, '거짓말'이 소환한 이혼설…길어지는 침묵, 커가는 의심[이슈S]

 


▲ 티아라 지연(왼쪽), 황재균. 출처| 지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부부가 길어지는 침묵 속 계속되는 이혼설에 시달리고 있다.


지연은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맞아 데뷔곡 '거짓말'을 소환했다가 이혼설이 재점화됐다.


지연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15주년 축하한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희를 위해 해주시는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랑해, 퀸즈(팬덤명)"라고 티아라 4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지연, 효민, 함은정, 큐리 등 티아라 멤버들이 오랜만에 모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연은 염색 헤어스타일과 함께 변함 없는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6월 부산 경남권에서 방송되는 KNN 라디오 중계 유튜브 라이브 중 '최강야구' 코치인 이광길 해설위원은 동료 캐스터에게 "황재균 이혼한 것 아느냐"라고 말을 꺼냈고, 황재균의 최근 부진이 집안 문제 탓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라디오 중계가 잠시 멈춘 쉬는 시간에 중계진 사이에 오간 사담이었으나 유튜브 라이브가 이어지고 있었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캐스터는 "여러분 그런 설을 위원 님이 누군가에게 들었다는 것이지 오피셜이 아니다"라고 수습에 나섰으나 스타 부부의 이혼설은 곧 일파만파 퍼졌다. 이광길 해설위원도 "오해한 것"이라며 사과했으나 이미 '이혼설'은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퍼졌다.


이런 가운데 지연이 '사랑한단 거짓말 보고 싶을거란 네 거짓말 다시 돌아온단 네 거짓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라는 가사를 가진 '거짓말'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의미심장'한 시그널 아니냐는 추측도 불거지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데뷔 15주년을 자축하기 위한 게시물이 지나치게 확대해석 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 지연(왼쪽), 황재균. 출처| 지연 SNS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05164




고준희, '버닝썬 루머' 눈물의 고백 그 이후 "치유와 위로 받았다" [전문]

 

▲ 사진 | 고준희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준희가 눈물의 고백, 그 이후 심경을 전했다.


고준희는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많은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5~^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보다도 마음고생 심하셨던 부모님도 많은 치유와 위로를 받으신 것 같아요.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신동엽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는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대한 언급. 고준희는 지난 달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의 "짠한형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고준희는 과거 버닝썬 루머에 연루됐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고준희는 "버닝썬 사건이 뭔지도 몰랐다. 당시 친구가 전화로 상황을 알려줬는데 '내가 아닌데 무슨 상관이냐'라고 얘기를 했다더라. 친구가 다른 연예인들은 언급만 나와도 해명을 하는데 너도 댓글에 난리가 났다며 답답해했다"라며 루머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회사는 댓글인데 뭘 그렇게 하냐고 하더라. 나는 떳떳하고 당당하고 아니고, 회사도 괜찮다고 하니까 그런 줄 알았다. 내 작품에 집중해야 하지 나랑은 아무 관련 없이 하루 이틀이 지난 것"이라며 "그러다가 부모님한테까지 전화가 오니까 심각성을 깨달았다. 그래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회사는) 굳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또 고준희는 "그러다 드라마에서 하차 통보를 받은 건데 이 일을 그만둬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변호사를 선임하고 지금 이렇게 나를 망가뜨린 누군지도 모르는 얘네 다 고소할 거라는 마음으로 찾아갔다. 우리나라 법이 신기한 게 누구 하나 고준희의 ㄱ을 얘기한 게 없기 때문에 아무도 고소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 고준희라고 얘기를 만들어낸 누리꾼 밖에 고소할 수 없다고 했따. 당시 떳떳했으면 계속 해야지라는 말이 있었는데 나는 하차 통보를 당한 거지 내가 하차를 한 게 아니었다. 그걸 고소하려면 악플을 직접 읽어야 한다. 그게 좀 힘들긴 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내가 아니니까 다시 금방 일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이렇게 금방 5~6년이 흐를 줄 몰랐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음은 고준희 글 전문


많은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지난 5~6년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네요. 댓글 하나하나 읽어 보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보다도 마음고생 심하셨던 부모님도 많은 치유와 위로를 받으신 것 같아요.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신동엽 선배님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짠한형 식구들, 너무 감사합니다.



고준희 드림


배선영 기자(press_ent@spotv.net)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477/0000505611


[종합] ‘낮밤녀’ 최종회, 배해선 사형→최진혁·정은지 키스 “애인 있어요?”

 

‘낮밤녀’. 사진 I JTBC



최진혁과 정은지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이하 ‘낮밤녀’) 16회(최종회)에서는 계지웅(최진혁 분)과 이미진(정은지 분)이 마음을 확인했다.


계지웅은 검사직에서 사퇴했다. 그는 주병덕(윤병희 분)에게 “작별 선물이에요”라며 선물을 건넸다. 이에 병덕은 “작별이라뇨. 무슨 작별이요? 나 두고 어디 가! 나 두고 어디 가! 지금이라도 얘기해봐요. 어디 가요?”라며 서운해했다.


이때 도가영(이아영 분)과 벚꽃 구경을 하던 임순(이정은 분)은 “젊음이 싫었다. 젊음이 뭐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젊어도 할 수 없는 게 많아서 젊음을 포기하고 싶은 날이 많았다. 그리고 젊음을 잃고 나서 알았다. 젊음은 선물이라는 걸. 당연하게 가진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걸”이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이후 임순과 작별 인사 후 저주에서 풀려난 미진은 재판장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공기철(배해선 분)은 “처음부터 죽일 생각은 아니었어. 그들 스스로 죽음을 자초한 거라고. 어쩌다가 죽인 거라니까”라며 뻔뻔하게 말했다.


이에 미진은 “갑자기 사라진 가족의 생사도 모른 채 유족들의 아픔은 조금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판사님, 피해자의 가족으로서, 피해자로서 피고인을 엄벌에 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판사는 “반인륜적 범죄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유족과 피해자가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고 있는바,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한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공기철이 욕하며 이를 이해하지 못하자 임청(정영주 분)은 “네가 사람이냐? 내 동생 죽여 놓고 내 딸내미까지 죽이려고 했지. 너한테 사형, 지옥도 아깝다. 내가 끝까지 쫓아가서 네 오장육부 잘근잘근 씹어준다. 불쌍한 우리 순이”라며 오열했다.


재판 후 가족과 함께 식사하던 미진은 “공부 다시 시작하려고. 원래 합격하면 얘기하려고 했는데 언제 합격할지 모르니까. 그러니까 그 공무원은 엄마 꿈. 지금 공부하려는 건 진짜 내 꿈. 그래서 다시 시작해보려고. 제대로. 실패해도 후회 없게”라며 목표를 말했다. 임청은 “모르겠다 내도”라며 미진을 응원했다.


이를 밖에서 듣고 있던 계지웅은 쓸쓸하게 자리를 떠났다. 술을 가지러 밖으러 나온 미진은 지웅이 문 앞에 놓고 간 선인장을 들고 의아해했다.





‘낮밤녀’. 사진 I JTBC




이후 계지웅과 이미진은 회사 식당에서 재회했다. 미진의 동기가 지웅에게 데이트를 신청하자 지웅은 미진에게 “애인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또 지웅의 동기(윤박 분)이 미진에게 데이트 신청하자 지웅은 “대한민국 검사가 암표 거래나 하고 싶다니 이를 고소할 수도 없고”라며 미진을 질투했다.


미진은 “볼 일 있으세요?”라고 질문, 지웅은 “아뇨 궁금한 것 보단... 그런데 궁금한 게 있는데요. 왜 사내 연애가 싫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미진은 “저 싫다고 한 적 없는데요? 저분이 물어봤을 때는 싫을 수 있는데 누가 물어보느냐에 따라 다른 거죠”라며 지웅을 보고 웃었다. 지웅은 “그쵸? 거절의 의미인 거죠?”라며 자리에 앉다가 손바닥으로 선인장을 눌러 상처를 입었다.


미진은 지웅의 상처를 치료하며 “검사님이 먼저 모른 척하길래 아까는 모른 척한 거다”라며 “검사님은 좋아하는 사람 있죠?”라고 물었다. 지웅은 “있죠. 지금 내 눈앞에?”라며 마음을 확인, 두 사람은 입을 맞췄다.


지웅은 “내일 주말인데 저녁에 볼까요?”라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에 미진은 “왜 주말에 봐요? 지금 낮이잖아요!”라며 낮에도 변하지 않는 자기 모습을 자랑했다. 뒤에서 임순은 이를 보면서 흐뭇하게 웃었다.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금일 종방.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4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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