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4일 일요일

"스킨십 쉽지 않아"…25년차 유승호, 동성애 연기 도전 '각오' (뉴스룸)[종합]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유승호가 파격적인 캐릭터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유승호가 출연했다.


유승호는 "사람이라는게 익숙하고 편한 것만 찾게 되더라. 그러면 발전이 없게 되고 나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게 되더라. 그런 생각 때문에 제가 모르는 거라도 부딪혀 보자는 마음이 생겼다"며 "원래 겁도 많고 편한 것만 하려고 하는 사람이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발전이 없겠다 싶어서 바꾸려고 노력하게 됐다"라고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유승호는 에이즈에 걸린 성소수자 역할을 소화한다. 그는 "제가 맡은 역할이 화려한 인물이다. 내면도 중요하지만 보이는 부분도 중요하다. 평소 하지 않던 것들을 많이 했다"며 네일과 악세서리 등으로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승호는 중점은 둔 부분에 대해 "연극이 동성애와 인종, 차별, 종교 등을 다룬다. 그것들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많이 찾아봤다"고 했다.


이어 "에이즈에 걸린 캐릭터인 만큼 체중감량을 많이 했다. 5~6kg 정도 감량했다. 여러 부분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유승호는 "스킨십이 처음에 쉽지 않았다. 남자친구를 사랑하고 상대배우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그런 부분이 쉽지 않더라"며 "굳이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라봤다. 그러니까 조금 더 다가가기 편해졌다"고 동성애 연기에 대한 고충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무대를 올라가야 게임의 시작이라고 생각된다. 개막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좀 더 편해진다"라고 개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제 막 서른에 접어든 유승호는 올해로 데뷔 25년차의 남다른 경력을 자랑한다. 그는 "경력에 부끄럽거나 하지 않으려면 오늘이 중요한 거 같다. 오늘로 인해 저라는 사람이 받는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는 거 같다. 매일매일이 중요하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과거 영상을 가끔 본다. 예전 영상 속 내가 귀엽다고 보이더라. 한 대 꿀밤 먹이고 싶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56674





“그걸 왜 먹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인만 즐기는 독특한 음식 10가지

 


한국인의 식탁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들




한국의 식문화는 다양성과 독창성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인만 먹는 독특한 음식들은 그 맛과 조리법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늘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인만 즐기는 독특한 음식 10가지를 소개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간장게장. / Jang Gwang-Seok-shutterstock.com




첫 번째 음식은 미더덕이다. 미더덕은 바다에서 자생하는 해산물로, 독특한 모양과 식감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생으로 먹거나 찜, 구이 형태로 조리해 제공된다. 미더덕은 바다의 향을 가득 담고 있으며,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미더덕 샐러드가 인기를 끌며 더위를 잊게 해주는 별미로 손꼽힌다.


두 번째는 간장게장이다. 신선한 꽃게를 간장, 마늘, 생강, 청양고추 등의 양념에 절여 만든 이 전통 한국 음식은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부드러운 게살과 함께 밥을 곁들여 즐기면 그 맛이 더욱 깊어진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반찬으로 많이 소비된다.


세 번째 음식은 도토리묵이다. 도토리 가루를 물에 풀어 굳힌 후 차갑게 썰어 만든 이 음식은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건강식으로 알려져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보통 간장 소스나 고추장소스와 함께 무쳐서 먹는다.


네 번째는 사킨 홍어다. 이는 발효된 홍어로 강한 향과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다. 주로 전라남도 지역에서 즐기며, 일반적으로 돼지고기와 함께 먹는다. 이 독특한 향 덕분에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외국에서는 보기 힘든 조리법이다.


다섯 번째 음식은 번데기다. 메뚜기의 유충으로, 삶아서 간식으로 즐기는 한국의 전통 음식이다. 고단백 식품으로, 한국의 길거리 음식으로도 인기가 많다. 일반적으로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해 먹으며,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번데기 요리 자료 사진. / tvN '수미네반찬'




여섯 번째는 참외다.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을 가진 과일로,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만 독특한 방식으로 재배되어 그 맛이 특별하다. 보통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는다.


일곱 번째는 골뱅이다. 해산물 중 하나로,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특징이다. 주로 통조림 형태로 판매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특히 골뱅이무침은 매콤한 양념과 함께 버무려져 술안주로 많이 소비된다.


여덟 번째 음식은 산낙지다. 살아있는 낙지를 그대로 먹는 음식으로, 그 독특한 식감과 강렬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신선한 낙지를 썰어 참기름과 소금을 곁들여 제공하며, 일반적으로 쌈이나 초고추장과 함께 즐긴다.


아홉 번째 음식은 깻잎이다. 한국에서 자주 사용되는 식재료로, 고유한 향이 매력적이다. 보통 고기 요리와 함께 쌈으로 먹으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특히 바비큐와 함께 제공될 때 그 풍미가 극대화된다.


마지막 열 번째 음식은 콩나물이다. 한국 요리에 없어서는 안 될 재료로, 국, 무침,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아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국물 요리에 넣으면 깊은 풍미가 더해진다. 생으로 먹거나 삶아서 고추장, 간장으로 맛을 내어 무쳐 먹기도 한다.


이처럼 한국에는 독특하고 다양한 음식들이 존재한다. 이 음식을 직접 맛보면 입안에서 퍼지는 풍미는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한국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꼭 한 번 도전해 보길 바란다.






깻잎 자료 사진. / bonchan-shutterstock.com







김태성 기자 taesung1120@wikitree.co.kr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72753



걷기가 아무리 좋다지만… '이 증상' 나타나면 멈추세요

 

경사진 곳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아프고 무릎 통증이 반복되면, 걷기를 일단 중단하고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클립아트코리아



건강을 증진하는 데 걷기만큼 좋은 운동도 없다. 그래도 과유불급이다. 지나치면 오히려 무릎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걷기 운동 때 무릎이 아프다면 우선 통증 양상을 살펴봐야 한다. 연골 손상, 연골판 손상, 무릎 주변 건염, 근육통 등 무릎이 붓거나 아픈 원인은 여러 가지다. 걸을 때는 통증이 있다가도 운동이 끝나면 바로 회복하는 경우라면 근육통일 가능성이 크다. 이때는 걷기를 계속해도 무리가 없다.


반면, 경사진 곳을 오르내릴때 통증이 생기고 그 증상이 자주 반복되면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걷기 후 단순한 근육통이 아니라 무릎 관절 주위가 붓거나 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도 관절 연골이나 인대 손상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연골 표면이 갈라지고 닳아서 결국 연골 아래 뼈가 노출되는 연골연화증이나 퇴행성관절염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다.


무릎에 부기나 통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운동을 중단해야 하는 건 아니다. 연골 손상이 심하지 않다면 통증 치료와 함께 걷기 운동을 계속하는 편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걸을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걸을 때의 시선은 전방 10~15m를 향하게 한다. 턱은 끌어당기고 등은 곧게 펴 머리의 무게가 발끝에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도록 한다. 발은 '11'자로 평행하게 유지하는 게 좋다.


바른 자세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꾸준히 하루 30분~한 시간 걸으면 관절 강화에 도움이 된다.






한희준 기자 hj@chosu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77005?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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