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0일 토요일

中손님 논란 '서진이네2', 결국 현지인만 받았다 "줄 너무 길어 못가"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중국인 손님들로만 가득해 논란에 휩싸였던 '서진이네2'가 드디어 현지 이웃을 초청했다.


9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주변의 현지 이웃을 초청하는 '초대의 날'을 선보였다.


이날 영업은 '서진 뚝배기'가 무사히 개업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주변의 이웃을 초청하는 '초대의 날'로 이루어졌다.


제작진은 '초대의 날'에 대해 "여기 공사해 주신 분들, 다른 곳 섭외해 주신 분들을 초대하는 날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얘기치 않은 워크인 대란으로 발걸음을 돌린 고마운 이웃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많은 대기 손님 때문에 '서진 뚝배기'를 들어갈 수 없었던 현지인들은 "전통 한식을 먹어보고 싶었다", "오늘 오기 전에도 몇번이나 시도했다. 근데 줄이 너무 길었다. 그래서 저희가 갈 수가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날은 정유미가 메인 셰프로 출격하며 새로운 메뉴 육전 비빔국수를 선보였다.


오픈 5분 전부터 손님이 찾아왔다. 최우식이 반갑게 맞이하며 "지난번에 죄송하다. 저희가 정말 예약이 꽉 찼다"고 하자 손님은 "괜찮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곧이어 손님들이 연이어 도착했고, 모두 한국 여행의 추억 등을 떠올리며 한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손님으로는 서진이네 직원들이 묵고 있는 숙소의 집주인이자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슬란드 유명 셰프도 한식을 먹기 위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손님 중에는 어떻게 아이슬란드를 촬영지로 선택하게 된 건지 묻는 분도 있었다. 이에 최우식은 "아이슬란드가 아름답고 자연도 좋다고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다. 한국도 자연이 좋긴 하지만 여기랑은 다르다"고 답했다.


이후 정성스럽게 만든 한식을 먹어 본 현지인들은 모두 "맛있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식사를 하고 나가면서 손님들은 "맛있게 잘 먹었다. 내 생각에는 '서진이네' 시즌3가 있을 것 같다"고 덕담을 건넸다.









한편 이번 '서진이네2'를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적지 않은 불만이 나왔다. 식당을 찾아온 손님 상당수가 현지인이 아닌 중국인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온 것.


중국인 손님들이 워낙 많이 식당을 찾고, 또 이에 중국어 대화가 쉼 없이 나오자 시청자들은 "중국 편인가?", "아이슬란드가 아니라 중국에서 촬영한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한 시청자는 "다양한 국가에서 현지를 찾아온 사람들의 한식에 대한 반응을 기대했는데 실망이다"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https://news.nate.com/view/20240810n04095



2024년 8월 6일 화요일

뜨거워 못 참겠다… 양산, ‘이 색깔’이 열 가장 잘 막아

 

양산의 바깥쪽은 흰색 계열, 안쪽은 검은색 계열을 선택하는 게 좋다./사진=뉴스1




장마가 끝나니 연일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럴 땐 양산, 선글라스, 모자 등 햇빛을 막아주는 용품이 필수다. 뜨거움을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남성들도 하나둘 양산을 쓰고 나섰다. 흔히 '여성용 소품'으로 인식됐던 양산을 이제는 남녀노소 스스럼없이 쓰고 있는 것. 실제로 네이버 데이터랩의 쇼핑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체 연령의 남성이 '양산'을 클릭한 횟수는 지난 5월 1일에 비해 지난달 15일에 6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을 써 보니 훨씬 시원하고 얼굴도 적게 탄다"며 그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크다. 등교하는 아이들 중에서도 양산을 쓰고 있는 이들이 보인다.


잘한 선택이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양산은 피부를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일광 화상, 광노화, 햇빛 알레르기, 그을림 등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양산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우산보다는 더 신경 써서 골라야 한다. 어떤 게 좋을까?


우선 양산의 색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색에 따라 햇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햇빛을 가장 많이 흡수하는 색은 검은색이고, 가장 많이 반사하는 색은 흰색이다. 따라서 양산의 바깥쪽은 흰색 계열을 선택해 햇빛을 반사시키고, 양산의 안쪽은 검은색 계열을 선택해 지열을 흡수시켜야 한다.



양산의 소재도 중요하다. 폴리에스테르나 면, 마, 실크 소재를 이중으로 처리한 양산이 열 차단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 망사처럼 비치는 천으로 만들어졌거나, 코팅이 안 된 양산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또 레이스나 주름 등이 있는 양산도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두꺼운 소재의 민무늬 양산을 선택하는 게 좋다.


만약 양산이 없다면 차선책으로 검은색 우산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 에모리의대 연구팀이 여러 색의 우산 23개의 자외선 투과량을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측정했더니, 검은색 우산은 모두 90% 이상의 자외선 차단율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가장 작았던 색은 흰색으로 나타났다.





헬스조선 신소영기자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80502897







“진짜 이해가 안 되네” … 신유빈 꺾고 금메달 획득한 첸멍에게 중국인들이 야유 보낸 이유

 


졌지만 축하 보낸 신유빈과
이겼는데도 축하받지 못한 첸멍




사진 = 첸멍, 신유빈 (뉴스1)




탁구 선수 신유빈은 우리나라 올림픽 탁구 역사상 최초로 여자 단식 결승 진출을 이룰 뻔했으나,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천멍 선수에게 아쉽게 패배했다.




경기 이후 그녀는 “상대의 실력이 너무 뛰어나 쉬운 실수를 하고 말았다. 아쉽지만 내가 대비하지 못한 부분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신유빈은 “중국 선수들의 벽이 너무 높아 넘기 힘들다. 화도 나지만 마음을 다스리며 동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또한 “나는 아직 세계적인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 점, 한 경기에 집중하다 보면 금메달도 딸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하야타 히나, 신유빈 (연합뉴스)




이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 선수에게 패하며 아쉽게도 메달을 놓쳤지만, 코트에 앉아 우는 하야타 선수를 포옹하며 축하해 주는 스포츠맨십에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신유빈은 “상대 선수가 나보다 실력, 정신력, 체력 모든 면에서 뛰어나 메달을 땄다고 생각한다. 이면에는 엄청난 노력이 있었던 것을 알고, 나도 더 노력해서 다음에 다시 도전할 것이다”라며 의연하게 다짐을 털어놓았다.




그녀의 이러한 태도에 일본의 언론들도 “한국 선수도 속상할 텐데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멋졌다. 20살인데도 깊은 마음과 뛰어난 실력, 그리고 매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신유빈은 앞서 임종훈 선수와 함께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6일에는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금메달 땄는데 조용… 왜?



사진 = 첸멍 (연합뉴스)



이후 신유빈 선수가 놓친 금메달을 두고 중국의 첸멍 선수와 역시 중국의 쑨잉샤 선수가 대결을 펼쳤다.

누가 이겨도 중국이 금메달을 차지하는 상황이었는데, 쑨잉샤를 응원하는 목소리만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쑨잉샤가 점수를 딸 때는 물론이고, 심지어 첸멍이 점수를 얻은 상황에서도 응원석에서는 “쑨잉샤, 힘내라”는 외침만이 울렸다.

4-2로 첸멍이 우승하며 금메달을 받게 됐지만, 관객석을 찍고 있던 카메라에는 쑨잉샤 팬들의 차갑게 굳은 표정만이 보여질 뿐이었다.




중국인들이 자국의 승리에도 환호도 하지 않고, 심지어 야유까지 보내자 오히려 다른 나라 팬들이 첸멍을 축하해 주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사진 = 쑨잉샤 (연합뉴스)



중국에서 탁구의 인기는 어마어마한데, 쑨잉샤가 현지 리그에서 여자부 MVP를 독점하고 있으며 또한 현재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그녀의 팬층은 두텁다고 한다.

이들의 눈에는 30대에 접어들며 운동 선수로서 비교적 나이가 많은 첸멍이 탄탄대로여야 할 쑨잉샤의 커리어를 막고 있는 방해꾼으로 보여지는 것.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금메달까지 땄는데 야유를 받다니 너무 어이없겠다”, “선수가 아니라 관객들이 스포츠맨십 부족”, “이 기회에 한국으로 귀화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용희기자




https://www.reportera.co.kr/entertainment/chen-meng-wins-gold-after-defeating-shin-yu-bin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1. Hav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