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6일 수요일

공자의 후회

 



공자의 후회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채나라로 가던 도중

양식이 떨어져 채소만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


걷기에도 지친 그들은 어느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그사이 공자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제자인 "안회"는 몰래 빠져나가 쌀을 구해와 밥을 지었다.

밥이 다 될 무렵 공자가 잠에서 깨어났다.


공자는 코끝을 스치는 밥 냄새에 밖을 내다봤는데

마침 "안회"가 밥솥 뚜껑을 열고

밥을 한 움큼 집어먹고 있는 중이었다.


"안회는 평상시에

내가 먼저 먹지 않은 음식에는

손도대지 않았는데 이것이 웬일이란 말인가?

지금까지 "안회"의 모습이 거짓이었던 것인가?"


그때 "안회가 밥상을 공자 앞에 내려놓았다.


공자는 안회를 어떻게 가르칠까 생각하다가 한가지 방법이 떠올랐다.


"안회야! 내가 방금 꿈속에서 선친을 보았는데

밥이 다 되거든 먼저 조상에게 제사 지내라고 하더구나"


공자는 제사 음식은 깨끗하고

아무도 손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안회"도 알기 때문에

그가 먼저 밥을 먹은 것을 뉘우치게 하려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안회"의 대답은 오히려 공자를 부끄럽게 했다.


"스승님, 이 밥으로 제사를 지낼 수 없습니다.

제가 뚜껑을 여는 순간 천정에서 흙덩이가 떨어졌습니다.

스승님께 드리자니 더럽고 버리자니 아까워서

그냥 제가 그 부분을 먹었습니다."


공자는 잠깐이었지만 "안회를 의심한 것을 후회하며

다른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예전에 나는 나의 눈을 믿었다.

그러나 나의 눈도 완전히 믿을게 못 되는구나.

예전에 나는 나의 머리를 믿었다.

그러나 나의 머리도 역시 완전히 믿을 것이 못 되는구나.

너희들은 알아두거라,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 좋은글 중에서 -



다산 정약용이 말하는 리더의자격 10가지

 



다산 정약용이 말하는 리더의자격 10가지




1. 말을 많이 하지 말며 격렬하게 성내지 마라.

다산은 평소 노즉수(怒則囚)

세 글자를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노즉수란 화가 날지라도 분노를 드러내지 않고

억제하여 마음 속에 가둬둔다는 뜻이다.

리더가 흥분해서 자제력을 잃으면 실격이다.


2. 스스로 직위를 구하지 마라.

다산은 스스로 애써서 목민관의 벼슬을

구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리더는 자신의 욕망의 충족이 아니라

대중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어야 하는 사람이다.

리더의 자리는 출세나 성공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봉사와 희생의 자리다.


3. 청렴은 목민관 본연의 자세다.

다산은 청렴은 목민관의 본연의 자세라고 했다.

청렴은 모든 선한 일의 근원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다.

리더가 청렴하지 못하면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된다.


4. 절약하되 널리 베풀어라.

다산은 베풀기 위해서는

먼저 절약해야 함을 강조했다.

남에게 베푸는 것만큼 보람있는 일은 없다.

남에게 베푸는 사람들은 재산을 소중하게 알고

낭비하지 않지만 거기에 얽매이지는 않는다.


5. 궂은 일도 기쁜 마음으로 행하라.

다산은 궂은 일도 기쁜 마음으로 하라고 했다.

기쁜 마음은 자발적으로 나서는 마음이다.

리더의 솔선수범과 자발성은 중요하다.


6. 대중을 통솔하는 길은 위엄과 신용뿐이다.

다산이 대중을 이끄는데

강조한 것은 위엄과 신용이다.

리더가 청렴한 모습을 보일 때 위엄이 있다.

리더는 위엄으로 기강을 바로 세우고

신용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7. 실제적인 배움을 중시하라.

다산은 배움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용적인 것을 익히고 시대 상황에

필요한 것을 배우는 것이라고 했다.

리더는 배움을 통해 새로운 생각과 방법으로

도전하고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8. 유비무환의 자세로 재난에 대비하라.

다산은 재난 구제를 위해

첫째 재난 방비를 위한 유비무환의 정신과

둘째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리더는 자신의 안전 뿐 아니라

구성원과 대중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


9. 세력자의 횡포를 막아라.

다산은 힘있는 자들의 횡포를 가차없이 척결하고

그들의 세력을 억눌러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했다.


10. 청렴하게 물러나라.

다산은 벼슬 자리에 미련과 욕심을 두어서는 안된다고 했고

벼슬을 했던 자들이 물러날 때의 모습이

청렴해야 함을 강조했다.




출처: 책으로 읽는 세상




리처드 브랜슨의 10가지 성공법칙

 



리처드 브랜슨의 10가지 성공법칙




버진아틀랜틱을 세운 리처드 브랜슨의 인생은 두 글자로 표현된다.

바로 “도전”이다.



그는 영국항공의 끊임없는 견제를 뚫고 사업을 늘력갔다.

이 후 그는 30년간 200개 기업을 일으켜세운다.



1. 내 인생 철학은 매일 매순간을 즐기자라는 것이다.

“아 오늘 이건 해야 돼”라는 의무감으로 어떤 걸 해본 적이 없다.


2. 사람은 걷는 규칙을 배워서 걷지 않는다.

걸음을 시도하고, 넘어지면서 배운다.


3. 아이디어가 성공할지 알아보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시장조사를 하거나 보고서를 잔뜩 만들 필요가 없다.

대부분은 상식과 비전만 있으면 충분하다.


4. 행복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고

우울한 표정으로 일터로 나간다면 삶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어떤 일이 재미있지 않거나 즐겁지 않으면 다른 일을 찾아야 할 때다.


5. 우리 인생의 80%는 일하면서 보낸다.

우린 퇴근 후 재미를 찾으려 하는데, 왜 직장에서 재밌으면 안 되는가?


6. 내게 사업은 멋진 신사복을 입는 것이나 주주들을 즐겁게 하는 것과 관계가 없다.

사업이라는 것은 자신과 자신의 생각에 솔직해지는 것이고 알짜배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7. 나의 사업철학은 내게 조금이라도 돈이 있다면 방치하지 않고, 모험적 영역에 투자하는 것이다.


8. 가장 값싸게 하는 방법이나 가장 빠르게 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마라.

가장 훌륭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하라.


9. 복잡함은 당신의 적이다.

어떤 바보도 무언가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단순하게 만드는 게 정말 어렵다.


10. 사업의 기회는 버스와도 같다.

한 대를 놓치면 또 다른 버스가 오게 마련이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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