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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캡처 |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류수영과의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4월 4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이하 '새로고침') 1회에서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 등장한 8살 연상연하 박소유, 이재윤 부부는 녹화일 기준 실제로 이혼숙려기간 중이었다. 남편의 막말과 폭언 때문에 아내는 이혼을 바라고 있었고, 증거로 제출된 영상은 박하선이 "왜 말을 저렇게 하시지?"라며 놀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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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캡처 |
남편은 아내에게 "참 텐션 구려 늙어서 그런가", "하품 좀 그만해라, 뇌에 빵꾸 났니?", "개기지 마라. 개기면 죽는다", "역시 싸가지가 없어", "핵꿀밤 한 대 맞아볼래?"라고 폭언을 일삼았다. 김새롬도 "말을 되게 막하시는구나"라고 탄식했다.
하지만 이재윤은 스윗할 땐 너무 스윗한 남편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내에게 모닝 커피를 가져다 주고 정수리 뽀뽀를 하는 모습. 서동주는 "모닝 정수리는 찐인 거 아시죠?"라며 부부의 사랑에 놀랐다. 남편의 요리 솜씨도 감탄이 나왔다.
이를 보던 부부 상담 전문가 정다원이 "류수영 씨도 (요리) 엄청 잘하시잖나"라고 하자 박하선은 "너무 비슷하다. 정수리에 뽀뽀하는 거 너무 싫은데"라고 인정했다. 서동주는 "마사지 해주고 애교 부려주고"라며 디테일하게 행동들을 언급했고 박하선은 "좋을 땐 너무 좋다"고 말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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