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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미스쓰리랑' 캡처 |
2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 염유리, 진혜언이 전국 각지에서 응원해 주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별 점수를 걸고 노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트롯3' TOP7은 '어부바'를 부르며 무대를 열었다. 붐은 '진선미'에 따라 자리가 따로 있다며 매주 대결 결과에 따라 자리가 바뀐다고 알렸다.
이후 마스터들이 등장했다. '진' 마스터는 김연자, '선' 마스터는 김연우, '미' 마스터는 진성이었다. 이후 특급 게스트로 복지은, 풍금, 천가연이 등장했다. 붐은 복지은에게 소감을 물었고 복지은은 "첫방송에 초대되어서 너무 좋고 '진'팀이라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자 이를 듣던 '선' 마스터 김연우는 "방금 '진'팀이라 했냐"며 "졌다"고 썰렁한 개그를 했다. '미' 팀의 진성은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따라올지어니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고 했다.
이후 '진'팀의 마스터 김연자가 '쑥덕쿵'을 부르며 본격적인 무대를 열었다. 무대 후 붐은 '팬심 쟁탈전 진행'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붐에 따르면 팬심을 쟁탈할 지역을 선정하고 지역별 팬심 점수로 판단되며 팀별로 1명씩 나와 삼자 대결을 펼친다. 이후 승리한 팀은 해당 지역의 팬심 점수를 획득하고 최종 우승팀은 팬들과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모든 설명을 마친 붐은 '진'의 마스터 김연자, '선'의 마스터 김연우, '미'의 마스터 진성에게 팬심 점수 1위 경기와 인연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연우는 "저는 3살 부터 16살 까지 무려 경기도 성남에 살았다"며 "경기도는 제 지역이다"고 했다. 그러자 김연자 역시 "전 경기도 남양주에서 의상 만들고 있다"고 하면서 일어나더니 자신의 화려한 의상을 자랑했다.
이에 붐은 진성을 바라보며 "진성 마스터는 아예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진성은 "저는 지금 경기도에 살고 있다"며 "월세 3만원 할 때 부터 경기에서 살았다"고 했다. 이어 "월세 5만원 찍고 전세 200만원 찍고 내집마련까지 했다"고 했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고 충남 팬심을 얻기 위해 정서주, 오유진, 배아현이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 무대는 '뻬앗고 싶은 경연곡'으로 정서주는 오유진의 경연곡인 '할무니'를 선택했고 배아현은 미스김의 경연곡 '님이라 부르리까'를 선택했다. 오유진은 진혜언의 경연곡인 '시절연인'을 택했다. 무대 결과 오유진은 96점이고 배아현은 87점, 정서주는 무려 100점을 차지했다.
임채령 popnews@heraldcorp.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69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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