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5일 목요일

'우측 무릎 염증' 강민호, 쉬어간다… 박진만 감독 "하루정도 휴식 필요해"

 




강민호. ⓒ스포츠코리아



[잠실=스포츠한국 김민지 기자]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37)가 무릎 통증으로 휴식을 취한다.


삼성은 1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삼성 박진만(46)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강민호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 강민호는 전날 경기에서 2회말 수비 도중 잠시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코치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자리로 돌아와 경기를 끝까지 책임졌다.

이날 경기전 취재진과 만난 삼성 박진만 감독은 강민호의 상태에 대해 “어제(14일) 무릎쪽이 안 좋아서, 오늘(15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했다”며 “오른쪽 무릎에 염증 증세가 있다. 관리만 하면 될 정도라서 오늘은 휴식하고, 내일(16일) 출전은 무리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포수라서 앉았다 일어났다하는 반복적인 동작 때문에, 무릎쪽에 (염증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진만 감독. ⓒ스포츠코리아






한편, 이날 부상으로 휴식을 취한 강민호 대신 김태군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 삼성 선발 타선은 김지찬(2루수)-김현준(중견수)-호세 피렐라(좌익수)-김동엽(지명타자)-김태군(포수)-오재일(1루수)-이재현(유격수)-류승민(우익수)-김영웅(3루수)이다. 선발 투수는 우완 황동재다.






출처   스포츠한국




희대의 사건, 연쇄살인범 이춘재의 마지막 진술 육성 공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밝혀지게 된 디테일한 과정과 범인이 자백하기까지 지난했던 형사와 프로파일러들의 노력이 밝혀진다. 


연쇄 살인사건의 주범 이춘재 검거의 전말과 법정 진술 육성이 15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꼬꼬무')에서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2019년 7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전화가 한 통 걸려온다. 의뢰가 들어온 건 무려 30년 가까이 된 장기미제사건의 증거품이다. 우리나라 DNA 감식의 1인자인 강필원 과장도 그렇게 오래된 물건을 감식한 적이 없었다. 사건에 대해 듣는 순간 강 과장의 등골이 서늘해진다. 1990년, 성폭행을 당한 뒤 무참히 살해된 13살 소녀의 마지막 흔적인 것이다. 기회는 단 한 번, 반드시 범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신중한 감정이 이어졌고, 마침내 오래된 증거품에서 한 남자의 DNA가 검출됐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화성 지역에서 무려 10명의 부녀자가 잔인하게 성폭행당한 뒤 살해된 희대의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최악의 미제 살인사건의 범인이 33년 만에 밝혀진 순간이다. 범인은 오랜 시간 교도소에 복역 중이었던 이춘재였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곧장 수사본부를 차리고 이춘재가 있는 교도소로 은밀히 내려갔다. 베테랑 형사들과 프로파일러도 긴장할 수밖에 없었던 이춘재와의 첫 만남에서 정작 이춘재는 표정 변화 없이 화성사건은 자신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개인적인 얘기를 나눌 땐 화기애애했지만 조사를 시작하면 입을 꾹 닫아버렸다. 






지지부진한 심리 싸움이 계속 되던 어느 날, 이춘재가 무언가 결심했다는 듯 ‘살인 12+2’라고 적힌 종이 한 장을 건넸다. 세상에 알려진 화성 연쇄살인은 총 10건이다. 그렇다면 아직 모르는 살인이 있다는 의미일까.


이춘재와 50번 넘게 접견한 담당 형사가 사건의 전모를 전한다. 이춘재는 왜 자백을 했는지, 이춘재의 자백엔 어떤 진실이 숨어 있었는지, 오직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수사팀과 국과수, 박준영 변호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여정에 개그맨 이용주, 배우 윤시윤, 가수 치타가 올라탄다. 이들은 연신 밝혀지는 진실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몰입하며 공감했다.



출처  SBS 꼬꼬무  




조나단의 어설픈 부산 사투리 흉내에 황광희 “콩고 사투리에요?”

 




조나단이 다녀왔다는 '부자고'는 어떤 학교일까.


18일 KBS 1TV ‘스카우트 4.0 얼리어잡(JOB)터’(이하 ‘얼리어잡터’)에서는 콩고식(?) 유머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조나단의 활약이 펼쳐진다.


이날 장성규, 황광희, 우주소녀 다영, 조나단 등 MC들은 "놓치고 싶지 않은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며 방송 10회를 자축했다.


"우리나라를 다 접수하고 나면 해외에 있는 학교를 소개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는 장성규의 말에 조나단은 "해외 마이스터고들 많잖아요"라 맞장구쳤다. 이에 장성규가 "콩고에는 어떤 고등학교가 있어?"라 묻자 조나단은 당황하며 "8살 때 와서 몰라유"라 풀 죽은 목소리로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인사말부터 부산 향기가 진하게 느껴지는 '얼리어잡터' 학생의 출연에 조나단은 어설프게 부산 사투리를 흉내냈다 황광희로부터 "어디 사투리? 콩고 사투리에요?"라는 말을 듣고 "퓨전이예요"라 답하며 얼굴이 붉어졌다는데.

회를 거듭할 수록 완벽한 찰떡 호흡을 뽐내는 MC들의 티키타카 케미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조나단이 '부자고'를 다녀왔다는 말을 들은 황광희는 “나 부자 되게 좋아해”라며 부러워한다.


알고 보니 '부자고'는 부산자동차고등학교의 줄임말로 MC들은 학교 안을 가득 채운 자동차 대수에 한 번, 도합 30억 원이 넘는 고가의 학교 설비에 또 한 번 놀라며 "진짜 부자고 맞네"라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해 과연 어떤 학교일지 관심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인 조나단의 콩고식 애드립과 기본적인 차량 정비 노하우부터 세차 꿀팁까지 자동차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줄 부산자동차고등학교 편은 18일오후 1시 30분 KBS 1TV ‘얼리어잡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KBS 1TV 얼리어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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