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8일 일요일

아는형님 이덕화 "여자 자주 만나 뭐하냐"…이경규 입 열자 김준현 "크게 다쳐"

 




이덕화가 여배우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스타로 꼽혔던 과거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이수근의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이덕화, 이경규, 김준현이 출연했다.







당대 최고의 스타 이덕화는 '진짜 진짜' 시리즈 중 두 영화의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시청률 70% 돌파를 기록했던 이덕화는 "수돗물 사용량이 줄었다는 둥, 택시를 못 잡는다는 둥"이라며 떠올렸다.


이수근은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한 번만 만나봤으면 하는 스타다.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었다"라고 이덕화를 소개했다. 이에 이덕화는 "바쁘니까"라며 "이거 한방이면 다 프리 패스다"라며 벽을 치는 CF 장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행복한 시절이었다"는 이덕화에게 강호동은 "그렇게 만나고 싶어하는데도 한 번도 안 만나줬냐"고 물었다. 이덕화는 "여자들 자주 만나 뭐하냐. 할 말도 별로 없다"라며 웃었다.


그러자 이경규는 "나 몇 개 얘기해도 되냐"고 폭로를 예고했다. 김준현은 "이덕화 크게 다친다"라며 이경규를 막았다. 이덕화는 "나 이번에 들어가면 못 나온다"라고 이경규에게 참아줄 것을 부탁했다.








최근 근황을 묻자 이덕화는 "드라마 끝났다. 다른 하나도 거의 다 끝났는데 스케줄상 방송은 늦어지고 있다. 하나는 또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라며 '스틸러'와 '7인의 탈출'을 언급했다. 끊이지 않는 스케줄에 이덕화는 "힘들 때도 있는데 이걸 지금 안 하면 할 기회가 없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50년이 넘는 연기 인생 중 이덕화는 '더 열심히 해서 해보고 싶은 배역들을 다 해볼걸'이라는 후회를 전했다. 이덕화는 "사극도 많이 했는데 연산군을 못 해봤다. 배우들의 로망 아니냐. 사람마다 달리 해석하니까 정말 하고 싶다. 때를 놓쳤다. 일흔이 넘는 사람을 누가 연산군으로 써주겠냐. 그럴 때 억울하고 원통하다"라고 털어놨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출처   아는형님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 가도

언덕 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 다시 그리운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길을 가다가 혹여 하는 마음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매일 오가다 만나는

집 잃은 고양이들도

오늘 따라 유난히 귀여워 보이고


지하철역에 있는 대형 어항 속의 금붕어도

이제 외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 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때


이것이....  이것이야마라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그리하여

세상에 숨겨진 아름다운 것드을 발견하고,

가꾸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한 사람만을 알고

사랑을 배우고

진짜 한 사람만을  더 깊이 배우는 그런 삶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당신이 고맙습니다






- 옮겨온 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우리가 지나온 삶을 

뒤도아 봤을 때

미련이 많아

질척이는 삶보다


쿨하게 후회없이 살았다고

얘기할수 있기를


언제가

당신이 나를 떠올렸을때

그저 기억에서

지우고픈 한사람이 아니라


항상 그림자처럼

내 주위를  살펴준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우리는 잠시 하늘에서

소풍나온.....

순서를 기다리다

어렵게  나온......


각자 부여받은 삶을 위해

사는거라네


무엇을 위해 살면 좋을까


묵묵히 지켜주는 사랑도 해보고

마음에 품은 큰 꿈을 이루면서

여한없이 삶을 만끽해야지


나를 위한 무대에서

한바탕 후회없이 놀아도 보자


남자라면 대범함을 

여자라면 아름다움을

평생 추구하며 살기를......




- 장용숙, 꿈꾸는 원덕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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