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일 화요일

[아시안게임] 탁구 신유빈-전지희, 북한 꺾고 금메달…야구는 대만에 패배(종합)

 

[아시안게임] 탁구 신유빈-전지희, 북한 꺾고 금메달…야구는 대만에 패배(종합)




롤러스케이트, 결승선 통과 직전에 대만에 역전패…북한은 역도서 금 2개 '번쩍'





금메달 들어 보이는 신유빈-전지희

(항저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신유빈-전지희가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들어올려 보이고 있다. 2023.10.2 nowwego@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유빈(대한항공)-전지희(미래에셋증권)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를 4-1(11-6 11-4 10-12 12-10 11-3)로 물리쳤다.


이로써 신유빈-전지희 조는 2002년 부산 대회 석은미-이은실 조(여자 복식), 이철승-유승민(남자 복식) 조 이후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탁구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선수가 됐다.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에서는 한국 탁구가 '노 골드'로 대회를 마쳤다.



아시안게임 탁구 결승에서 남북 대결이 성사된 것은 1990년 베이징 대회 남자 단체전 이후 33년 만이었다. 그때도 우리나라가 북한을 꺾고 우승했다.


앞서 단체전, 혼합 복식, 단식에서 모두 동메달을 따낸 신유빈은 네 번째 종목인 여자 복식에서 드디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중국 출신으로 2011년 한국 국적을 얻은 전지희는 중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는 기쁨을 누렸다.


신유빈과 전지희는 2021년 도하 아시아선수권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째 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다.




패배의 무거운 분위기

(사오싱[중국]=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 대만과 대한민국의 경기가 0-4 대한민국의 패배로 끝났다.
경기 종료 뒤 대한민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3.10.2 hihong@yna.co.kr




야구 대표팀은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대만에 0-4로 졌다.


대만이 2승을 거둬 B조 1위를 예약했고, 1승 1패의 우리나라는 조 2위로 슈퍼 라운드 진출을 바라봐야 하는 상황이다.


대만은 3일 1승 1패의 홍콩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이며 우리나라는 2패의 태국을 상대한다.


반드시 이겨야 했던 대만전 패배로 한국의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 목표 달성에 짙은 먹구름이 끼었다.




너무 빠른 '손 번쩍'...결과는 은메달

(항저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피드 3,0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 마지막 주자 정철원이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결과는 은메달. 2023.10.2 nowwego@yna.co.kr





오전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롤러스케이트에서는 우리나라가 은메달 2개를 따냈다.


남자 스피드 3,000m 계주에 나간 최인호(논산시청), 최광호(대구시청), 정철원(안동시청)이 4분 05초 702를 기록해 4분 05초 692의 대만에 불과 0.01초 차로 뒤져 2위를 했다.


남자 대표팀은 골인 직전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추격하던 대만 선수가 왼발을 쭉 내민 것이 0.01초 차 역전으로 이어졌다.


처음에는 금메달인 줄 알고 태극기 세리머니까지 했던 한국 선수들은 뒤늦게 2위라는 사실을 알고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여자 스피드 3,000m 계주에서도 우리나라는 이슬(대구시청), 박민정(안동시청), 이예림(청주시청)이 뛰어 4분 21초 146을 기록하고 대만(4분 19초 447)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카누 대회 첫 메달…은메달 획득

(항저우=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조광희-장상원(인천광역시청)조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푸양수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에서 1분 37초 690을 기록, 9팀 중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이번 대회 한국 카누가 처음으로 수확한 메달이다. 사진은 장상원(왼쪽)과 조광희. 2023.10.2 pual07@yna.co.kr




카누에서도 이번 대회 첫 메달이 나왔다.


항저우 푸양수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에 나간 조광희(울산시청)와 장상원(인천시청)은 1분 37초 690의 기록으로 중국의 부팅카이-왕충캉 조(1분 36초 658)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4년 인천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1인승 200m 챔피언 조광희는 이번 대회에 해당 종목이 열리지 않아 2인승 500m에 나와 은메달을 획득했다.



조광희는 3일 4인승 500m 결승에도 출전해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쿠라시 첫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김민규

(항저우=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쿠라시 국가대표 김민규가 2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90kg 이하급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준우승으로 김민규는 한국 쿠라시 최초의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가 됐다. 2023.10.2 songa@yna.co.kr




우즈베키스탄 전통 무술 쿠라시에 나간 김민규는 남자 90㎏ 이하급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항저우의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90㎏ 이하급 결승에서 김민규는 사데그 아자랑(이란)에 패했으나 한국 쿠라시 사상 최초의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가 됐다.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됐던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한국 쿠라시는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의 성적을 냈다.


육상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용인시청)은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예선에서 2m15를 가볍게 넘고 결선에 진출했다.



우상혁의 라이벌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 역시 결선에 올랐으며 메달이 정해지는 결선은 4일 오후에 열린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31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63개로 메달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이 금메달 33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45개로 2위다. 메달 순위 1위는 금메달 140개를 넘긴 중국이다.




북한 역도 금메달 김일경

[신화=연합뉴스]




북한은 이날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역도 여자 59㎏급에서 김일경이 인상 111㎏, 용상 135㎏, 합계 246㎏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인상 111㎏는 종전 세계 기록 110㎏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이어 열린 여자 64㎏급에서도 림은심이 합계 251㎏으로 우승, 북한은 이번 대회 역도 여자부 4개 체급 금메달을 독식했다.



이번 대회 금메달 7개를 따낸 북한은 메달 순위 8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출처 연합뉴스




허혈성 대장염의 원인 및 치료방법

 


허혈성 대장염의 원인 및 치료방법



허혈성 대장염은 대장의 혈류가 감소하여 대장 조직에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주로 대장 내막에 염증이 발생하고, 증상은 대장의 통증, 변비 또는 설사, 복부 부풀음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허혈성 대장염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동맥 경화

동맥 경화는 혈관의 벽이 경화되고 혈류가 감소하는 상태입니다. 대장의 혈관에 동맥 경화가 발생하면 대장 조직에 충분한 혈류가 공급되지 않아 허혈성 대장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혈전 형성

혈전은 혈관 내부에서 혈액이 응고되어 혈관을 막는 상태를 말합니다. 혈전이 대장의 혈관에서 발생하면 혈류가 차단되어 허혈성 대장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혈관 증상

대장 주위의 혈관에 염증이 발생하거나 혈관이 압박을 받는 경우에도 허혈성 대장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허혈성 대장염의 치료는 염증을 완화시키고 대장 조직에 충분한 혈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방법에는 약물 치료,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프로시저, 특수한 식이요법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허혈성 대장염의 치료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치료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지만 확한 진단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허혈성 대장염치료방법


1. 약물 치료

염증을 완화하고 대장 내막의 혈류를 증가시키기 위해 항염증 약물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에는 구강적인 항염증 약물이나 직장 내부로 직접 주입하는 약물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2. 혈액 순환 개선 프로시저

허혈성 대장염의 혈류를 개선하기 위해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프로시저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혈관 확장을 위해 혈관 내부에 스텐트를 삽입하거나, 혈액을 더 잘 유입할 수 있도록 혈관에 바이패스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식이요법

허혈성 대장염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식이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대장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고섬유질 식품, 건강한 지방, 적절한 수분 섭취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외과적 치료

심각한 허혈성 대장염의 경우, 대장의 일부를 제거하는 외과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장의 특정 부위를 제거하고 나머지 대장을 다시 연결하는 수술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허혈성 대장염에 좋은 음식


허혈성 대장염을 가진 사람들은 대장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음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은 염증을 완화하고 대장 내막의 혈류를 증가시킬 수 있는 영양소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허혈성 대장염에 좋은 음식의 몇 가지 예시입니다


1. 고섬유질 식품

과일, 채소, 견과류, 곡물 등 고섬유질 식품은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변비를 완화하고 대변의 통로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식물성 단백질

콩, 두부, 콩나물, 채소 등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소화가 쉽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항산화제가 풍부한 식품

블루베리, 산딸기, 당근, 시금치 등 항산화제가 풍부한 식품은 염증을 완화하고 대장 건강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4. 오메가-3 지방산

고등어, 연어, 마른 견과류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은 염증을 줄이고 혈액 순환이 개선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발효식품

요구르트, 김치, 살사 등 발효식품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개선하고 장건강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최강야구' 몬스터즈, U-18 야구 국가대표팀에 2:0 승리

 



'최강야구' 몬스터즈, U-18 야구 국가대표팀에 2:0 승리


최강 몬스터즈가 U-18 야구 국가대표팀과의 고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최강야구' 6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U-18 야구 국가대표팀의 직관 경기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주에 이어 방송된 이 날 경기에서 양 팀 선발투수 신재영은 슬라이더, 황준서는 변화구가 섞인 스플리터로 야수들을 족족 삼진아웃 시키며 5이닝 무실점으로 이끌었다. 6회 초, 신재영에서 이대은으로 투수 교체가 이뤄졌고, 황준서 대신 전미르가 등판했다.

작년 대결에서 최강 몬스터즈에 7실점하며 '미르내기' 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었던 신미르는 "최강야구를 통해서 배운 게 많기 때문에 연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라며 잔뜩 이를 갈고 올라온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미르는 삼자범퇴로 6회를 마무리했다.


6회까지 어느 팀도 점수를 내지 못하고, 출루를 하더라도 2루까지는 나가보지도 못하는 상황. 양 팀은 "어떻게 해야 이기는 거예요? 스트레스 받는다" 고 말하며 전전긍긍했다. 7회 초, 대표팀의 타자들이 연신 기회를 노렸지만 삼진 아웃으로 체인지됐고 7회 말 몬스터즈의 또한 득점하지 못한 채 9회로 넘어가게 됐다.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은 "오늘 연장가는 거 아니야? 연장가면 우리가 불리하지" 라고 말하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중계진은 "여기서 짐면 하와이전지훈련 물 건너간다" 며 안타까워했고 대표팀 또한 "승부치기까지 가면 골치아파지는데" 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8회 초까지도 어느 팀도 득점을 하지 못한 가운데, 대표팀은 전미르에서 김택연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이어, 8회 말 김문호가 안타를 날리며 1루로 진출했다. 연이어 박용택까지 안타를 쳐, 2루, 3루에 주자가 진출하는 상황이 되었다.

박용택 다음 타자는 이대호였는데, 이에 대표팀 감독은 고의 사구를 선언, 이대호는 공을 쳐보지 못하고 출루했다. 이후 김택연은 서동욱에 볼넷을 허용하였고, 김문호와 박용택이 홈으로 들어오며 드디어 최강 몬스터즈가 2점을 획득하게 되었다.

9회 초, 박시현의 출루를 허용했던 이대은은 "바꿀 거(교체) 아니면 전력으로 던져" 라는 김성근 감독의 조언에 따라 고군분투한 끝에 대표팀을 삼진 아웃 시키며 승리로 이끌었다. 중계진은 "단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며 몬스터즈의 승리를 기뻐하였고. 최강 몬스터즈는 시즌 15승을 달성하게 됐다.


이날 제작진은 경기 내내 활약했던 신재영, 이대은, 박용택 세 명에게 MVP를 수여하였으며, "시즌 3까지 남은 10경기 11승 3패를 하면, 우리는 내년에도 야구를 할 수 있다." 라며 한일장신대와의 대결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예능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출처 JTBC 예능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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