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수영 국대' 김우민·황선우·이호준·양재훈, 800m 계영 금메달 비화




 '수영 국대' 김우민·황선우·이호준·양재훈, 800m 계영 금메달 비화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 김우민 선수, 이호준 선수, 양재훈 선수가 황저우 아시안게임 800m 계영 경기 소감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할 수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 김우민 선수, 이호준 선수, 양재훈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무슨 보이 그룹이다. 우리 네 분이 방송하셔야 된다.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주에 경기를 보고 너무 기뻤다. 귀국한 지 얼마 안 되지 않았냐"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황선우 선수가 지난번에 '유퀴즈'에 출연하셔서 메달을 따겠다고 했다. 황선우 선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전했고, 황선우 선수는 "영광이다. 다시 나올 수 있게 돼서"라며 털어놨다.


유재석은 "황선우 선수는 6개를 김우민 선수는 4개를 걸고 양재훈 선수와 이호준 선수도 각자 메달을 걸고. 기분이 어땠냐"라며 질문했다.


양재훈 선수는 "좋았기도 한데 바로 돌아와서 운동할 생각을 하니까 막막하더라"라며 고백했고, 김우민 선수는 "기쁜 마음에 마냥 좋아서 꿈인가 했다"라며 자랑했다.


특히 유재석은 "800m 계영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는 출사표를 던지기도 했다. 계영 금메달을 딴 적이 없지 않냐"라며 궁금해했고, 김우민 선수는 "한 명이 잘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다 같이 간절한 마음이었다"라며 못박았다.


유재석은 "마지막 영자가 황선우 선수였다. 터치패드에 찍을 때 기분이 어땠냐"라며 물었고, 황선우 선수는 "앞에 멤버들이 1등으로 선두로 와줘서 처음에 설레서 오버 페이스가 나왔다. 처음 100m에서. 판잔러 선수도 좋은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고 저는 잡히면 안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렇게 레이스를 이끌어갔던 것 같다. 작전이 먹혔던 것 같다. 초반에 정말 힘들었는데 멤버들이 같이 만들어낸 자리니까 죽기 살기로 왔다"라며 설명했다.


양재훈 선수는 "너무 빠르길래 전광판을 보면서 기록을 계산하지 않냐. '기록이 너무 잘 나오겠는데?'라고 이야기했다"라며 거들었고, 김우민 선수는 "제가 3번이었는데 터치를 하고 올라왔는데 한 명 울고 있고 한 명은 (포효하고) 이러고 있으니까"라며 맞장구쳤다.






이호준 선수는 눈물 흘린 이유에 대해 "선우가 힘들 때 하는 수영으로 마지막에 와서 많이 놀랐고 무섭기도 했다. 저희 일단 오랜 시간 동안 이걸 목표로 준비했고 잘 수행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났다"라며 밝혔다. 황선우 선수는 "그때 방에서 보이면 안고 그랬다"라며 덧붙였다.


유재석은 "금메달을 딴 그날 뭘 하셨냐"라며 기대했고, 이호준 선수는 "1등도 하고 아시안 신기록도 세웠으니까 도핑 테스트라는 걸 경기장에서 치렀다. 해야지 기록으로 인정이 된다"라며 귀띔했다.



출처 tvN 유퀴즈

개그맨 이승윤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 공개

 




개그맨 이승윤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 공개



개그맨 이승윤이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스튜디오 호락호락’ 채널의 콘텐츠 ‘소년탐정 김지웅’에는 ‘아이돌에서 자연인이 된 김지웅X한유진! 이승윤과 맨손낚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가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개그맨 이승윤이 깜짝 출연했습니다. 영상에서 아이돌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김지웅, 한유진은 맨 손 낚시에 도전하다 고전을 겪고 있던 중 모습을 드러낸 이승윤을 보고 "나는 자연인이다"라고 외치며 반가워 했습니다.


김지웅은 “‘자연인’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 않냐”고 말했고 이승윤은 “일주일에 재방송만 400번 가량 한다더라. 그래서 어르신들이 제가 산에서 사는 줄 안다”고 조크를 던졌다.







김지웅이 “(재방송이 많으니까)재방료도 많이 들어오냐”고 물었고 이승윤은 “재방료로만 1년에 중형차 1대 값은 들어온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웅이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만 있어도 중형차 한 대가 생기는 거냐”고 부러워하자, 이승윤은 “가만히 앉아만 있는 건 아니지”라며 “(11년 동안)산과 들을 다니면서 열심히 한 것”이라며 웃었다.



이승윤은 2012년부터 11년 동안 자연 속 오지에서 사는 사람들을 만나는 ‘나는 자연인이다’ 진행을 맡고 있다.






출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호락호락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트로트 가수 김혜연 게스트로 출연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트로트 가수 김혜연 게스트로 출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박사가 워킹맘들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는 10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의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프로그램에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하게 됩니다.


김혜연은 4남매의 어머니로서, "제가 축가의 여왕이 됐다. 그냥 노래를 하는 게 아니라 다산의 기를 주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김혜연은 딸 2명을 둔 배우 이윤지에게 다산의 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미혼인 개그우먼 박나래도 "혹시 모르니까 저도···"라며 김혜연의 손을 잡고 다산의 기를 전달받았습니다. 김혜연의 다산 기운에 감탄한 오은영 박사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라고 말하며 시작부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워킹맘으로서의 고충이 많았던 김혜연은 주변에서 "낳기만 했지, 시어머니가 다 키워준 거 아니냐"는 말까지 들었다며 속상함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를 들은 오 박사는 자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며, 한 사람을 통해 지속적으로 '오은영 박사는 본인이 아이를 직접 안 키웠다더라. 오은영 박사 강연에서 들었다'는 악플을 받고 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이어서 오 박사는 "부모님 도움을 받았지만, 퇴근 후엔 육아에 전념하고 쉬는 날엔 온종일 아이에게 시간을 쏟는 등 최선을 다했다"고 '워킹맘' 오은영의 과거를 회상하였습니다.


때문에 그 어떤 악플보다, 애써 살아온 '엄마' 오은영을 향한 악플을 쓴 사람만은 찾아가 "아니거든요"를 외치고 싶었을 정도로 폐부를 찌르는 고통처럼 마음이 아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김혜연은 임신 당시 여자 가수가 출산하면 가수 생활을 접어야 하는 사회 분위기 탓에, 임신 사실을 숨긴 채 무대에 올랐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이를 들은 이윤지도 같은 워킹맘으로서 공감하며, 한 작품을 시작할 때쯤 첫째를 임신했던 일을 회상하며, 당시 임신 소식에 너무나 기뻤지만 이를 알리는 순간 작품을 못 하게 되거나 현장에 폐를 끼칠까봐 임신을 감춘 채 촬영에 임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나 촬영 도중 기사를 통해 임신 소식이 밝혀졌고, 당시 임신 축하가 아닌 "밤 촬영 어떻게 하냐"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회상하였습니다.


아울러 김혜연은 첫째 딸이 골프 훈련을 위해 어릴 때부터 외부에서 생활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작년 모녀끼리 떠난 여행 당시, "'엄마랑 같은 방에서 잘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도 했었다"는 딸의 말을 듣고 미안함에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를 듣던 개그맨 정형돈은 자신 역시 쌍둥이 아빠가 되고 김혜연과 같은 책임감을 느꼈었다며, 육아비를 벌고자 무지하게 많은 일을 했었음을 밝혔습니다. "브라질 촬영 탓에 10일 만에 집에 돌아왔을 때, 두 돌 된 아이들이 자신을 낯선 사람으로 인식해 뒷걸음질 쳤었다.



그 모습에 충격받았지만 그 와중에도 다시 일하러 갈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일하는 부모들의 고충을 들은 오 박사는 MC 이윤지·정형돈·박나래는 물론, 김혜연의 마음까지 위로하며 심도 있는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출처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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