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일 목요일

유퀴즈방시혁 “상상초월 빚에 포기할 뻔…지금의 BTS 만들었다는 건 오만

 


유퀴즈방시혁 “상상초월 빚에 포기할 뻔…지금의 BTS 만들었다는 건 오만”




방시혁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접으려 했다고 밝혔다.

1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17회 ‘운명적 만남’ 특집에서는 ‘슬릭백’(공중부양춤) 영상 주인공 이효철 학생·어머니 천애정, JYP CCO 박진영·HYBE 의장 방시혁이 출연해 MC 유재석·조세호와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방시혁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더라”라며 과거 회사가 큰 고비를 맞은 적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방탄소년단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접어야 된다고 생각했다는 것. 방시혁은 “빚이 백 몇십억이었으니까”라며 상상 초월 빚에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이때 부사장이 “이 팀 1년 해봤자 못 갚는 건 똑같아”라고 한 말이 와닿았다고. 그는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라며 방탄소년단 데뷔 과정에 대해 밝혔다.



방시혁은 “BTS가 초기에 안됐다고 생각하는데, 초기부터 잘됐다. 첫해에 신인상 전부 다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거의 망하기 직전에 BTS를 내기로 결심한 뒤부터 (회사의 위기가) ‘내가 경영해서구나’란 걸 깨달아서 완전히 경영진에게 넘겼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2015년 ‘화양연화’ 앨범이 큰 히트를 하면서 확신이 들었다는 것. 방시혁은 “미국 시장을 테스트해봐야 한다”라며 직원들의 반대에도 미국 향으로 만든 ‘불타오르네’를 발매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나중에 멤버들이 시상식에서 ‘방 PD님 너무 힘들어서 노망(?)난 줄 알았다’라고 하더라”라며 당시 분위기에 대해 전했다. 또한, 방시혁은 “그 뒤에는 운명이 끌고 간 것 같다. 제기 지금의 BTS를 만들었다는 건 오만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유퀴즈




나는솔로 17기 영수~~ "옥순, 계속 쳐다보게 돼…알아보고 싶다"




 나는솔로 17기 영수~~ "옥순, 계속 쳐다보게 돼…알아보고 싶다"



17기 영수가 옥순에 관심을 표했다.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는 17기 옥순이 영수와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수는 "옥순 님 얘기 좀 할까요 우리?"라며 옥순을 밖으로 불러냈다.

밖으로 나온 영수는 다른 출연자와 많이 얘기해 봤냐고 옥순에게 질문, 그는 별로 해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직접 가서 말해봤냐고 영수가 또다시 물었다. 옥순은 이번에도 소극적인 태도, 말을 걸어보지 못했다고 했다.


영수가 "먼저 다가가시는 스타일은 아니시군요"라고 반응하자, "다들 마음이 또 다 있으시니까 굳이…"라며 말을 흐린 그였다.


옥순을 지켜보던 패널들 역시 그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반응. 송해나는 "사실 옥순 씨 마음이 어딨는지 궁금하기도 하다"며 그의 적극적인 태도를 기대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잘 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옥순은 "인연이신가 보죠"라고 답했다. '아, 내가 착각했구나' 생각할 것 같다고.


"저는 표현을 한번 해볼 것 같다"는 영수의 말에 옥순은 "그런 거 되게 멋있는 것 같다"며 용기를 칭찬했다. 본인은 그렇지 못하다고.





이어 영수가 "아무튼, 어떻게 되든 되게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며 뜬금 진심을 전하자, 옥순 역시 "저도 행복하고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고 화답했다. 덕담을 해주어 고맙다고도.


영수는 옥순이 성모 마리아를 닮은 것 같다고 해 그를 웃게 했다.


영수는 인터뷰에서 "보고 있으면 묘하게 쳐다보고 있게 된다"고 옥순을 언급하기도 했다. "괜히 옥순이 붙은 게 아닌 것 같다"는 그는 "그래서 알아보고 싶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이전에도 옥순에게 '성모 마리아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옥순을 옆에 두고 "되게 선하게 생기신 분이 욕하면 좀 매력적인 것 같다"고 말해 "취향이 특이하시다"는 말을 듣기도.

데프콘은 "(옥순이) 반짝반짝 빛나나 봐"라며 그의 마음을 대변했다.




출처 SBS Plus, ENA - 나는솔로

까도 까도 괴담…전청조, 사기 행각에 오은영·이부진까지 거론 "1인당 3억 요구" [MD이슈]

 



전청조 / 채널A 방송 화면 캡처



까도 까도 괴담…전청조, 사기 행각에 오은영·이부진까지 거론 "1인당 3억 요구" [MD이슈]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남현희(42)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27)가 자신의 사기 행각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까지 언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일 CBS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청조와 남현희 두 사람의 최측근이라고 주장한 A씨는 펜싱학원 학부모와 코치 등을 상대로 1인당 3억 원에 달하는 '아이비리그 진학 대비 고급 교육 프로그램'을 명목으로 접근해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밝혔다.


A씨는 "전청조는 (매널에서)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진학하는데 유리한 스포츠 종목들인 펜싱, 아이스하키, 승마 등을 한 데 모아 재벌가들을 상대로 비밀리에 프로그램을 기획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청조가 매널에 오은영 박사를 붙여서 멘탈 코치까지 더해 학부모들에게 한 달에 1인당 3억 원을 받겠다고 했다"며 "말도 안되는 금액인데 사람들은 혹했다"고 주장했다.





전청조 / 김민석 강서구의회 의원 제공




A씨는 전청조가 해외 펜싱 대회 출전 명목으로 1인당 3천만 원을 추가로 가로채려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청조가 학부모들에게 '아이비리그에 진학하기 위해서 미국 대회를 출전해야 하는데 홍콩 대회를 거쳐야 미국 대회를 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며 "홍콩 대회를 출전하고 바로 미국 대회까지 연계해서 준비시키겠다며 호텔, 비행기값 등을 계산해 한 사람당 2~2천만 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또 A씨는 "전청조가 코치들에게 '내가 매널을 차렸을 때 너는 매널로 갈 거다. 지금은 월급으로 500만 원을 주지만 매널에 가면 최소 1500만 원을 주겠다'고 설득했다"며 "코치들에게 '나는 물론 돈이 많아서 내가 다 투자할 수 있지만, 너도 어느 정도 투자를 해야 열심히 하지 않겠냐'며 투자를 종용했고, 그렇게 코치들도 투자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전청조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이름도 거론했다. A씨는 "전청조가 이부진 사장과 대단히 친분이 있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과시했다"며 "(이부진 사장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추천받았다고 정말 자세하게 묘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청조는 31일 경기 김포시의 모처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전청조의 모친 자택과 그의 주거지로 알려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에 대한 압수수색 역시 진행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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