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염증 높고 뇌세포 활동 약한 자살한 사람의 뇌

 




염증 높고 뇌세포 활동 약한 자살한 사람의 뇌


자살한 사람 뇌...염증을 조절하고 뇌세포 건강에 도움되는 유전자 활동 감소






자살로 사망한 사람의 뇌를 분석한 결과, 뇌 염증이 높고 뇌 보호 메커니즘 활동이 감소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 안델 연구소의 레나 브룬딘 박사, 컬럼비아대 정신의학과 존 만 박사, 웨스턴 미시간대 호머 스트라이커 의대의 에릭 아크티스 박사 등으로 구성된 연구진은 자살로 사망한 29명의 뇌와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 32명의 뇌를 비교한 결과를 최근 학술지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에 게발표했다.



이 연구에서 자살로 사망한 사람들은 대부분 항우울제 및 항정신병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구진은 가려질 수 있는 자살과 관련된 분자 변화를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었다.



연구진은 “연구의 목표는 자살과 관련된 뇌 기능을 더 잘 이해함으로써 자살을 예방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뇌에 초점을 맞춘 이유는 기분, 자살 생각과 의도,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생물학적 과정이 뇌에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 자살로 사망한 사람들의 뇌에서는 염증을 조절하고 뇌세포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NPAS4 유전자의 활동이 감소했다. 이 활동 감소는 염증을 유발한다. 신경 섬유를 보호하는 특수 세포인 희돌기교세포의 수도 감소했다. 이는 염증으로 인한 손상으로 신경 섬유가 취약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연구는 또 자살로 사망한 사람들의 뇌에서 추출한 통합 유전자 메틸화 및 전사체 데이터를 철저하게 분석했다. 유전자 메틸화는 특수 화학 태그를 주석으로 달아 유전자를 ‘켜기’ 또는 ‘끄기’로 전환하는 과정인데, 연구 결과 자살로 사망한 사람들의 뇌에서는 비정상적인 염증을 촉진하는 메틸화 패턴이 발견됐다.



연구진은 “우리 연구는 언젠가 위험을 줄이고 생명을 구하는 것을 목표로 치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뇌의 몇 가지 주요 변화를 정확히 찾아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와 함께 혈액에서 자살 위험에 해당하는 바이오마커(측정 가능한 물질)를 찾고 있다. 임상의가 검증된 혈액 검사를 통해 자살 위험을 평가하고 염증을 표적으로 삼아 자살 위험을 줄이기 위한 치료 전략을 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 질병 사망 순위 중 자살은 6번째 원인이었다. OECD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한국이 24.1명으로 1위다. 자살은 실행하기까지 심리적, 사회적, 생물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의료계에서도 자살을 막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광야

 


광야

까마득한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때도

참아 이곳을 범하든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나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 이육사 -

회장님네 사람들 김장부터 간식차까지 그리고 회장님네 사람들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은?

회장님네 사람들 김장부터 간식차까지 그리고 회장님네 사람들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은?









박순천이 등장한 가운데 김장철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장하는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 앞에 간식차가 등장했다. 바로 김혜자가 간식차를 선물한 것이다. 김혜자가 준비한 간식차에는 '배우 인생 60년에 이렇게 멋진 동료들은 처음이야', '김회장 부인 이은심이 회장님네 사람들에게 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김수미는 감동하며 "난 어디서 김혜자 언니가 나올 것 같다"며 "그럼 대박일텐데 신기하다"고 했다. 이어 김수미는 김혜자를 향해 "너무 잘먹겠다"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냐 많이 크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건은 "감사하다"며 "조금 있으면 새해가 밝으니 큰 세배 올리겠으니 한 번 더 나오셔야 한다"고 재출연을 부탁했다.








이후 김수미, 김혜정, 차광수 등은 김장에 필요한 채소들을 수확했다. 멤버들은 성큼 다가운 겨울철을 맞아 모두들 김장을 하기로 했다. 김장을 위해 요리 대모 김수미가 나섰다. 김장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차광수의 어머니가 황해도 사람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자 김수미는 "이북식 김치가 맛있다"고 전했다. 차광수는 "제 기억으로는 김장할 때 생선 동태를 넣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김수미는 "나는 오늘 낙지 넣으려고 한다"며 "전라도에서는 낙지를 넣는다"고 설명했다.










김혜정은 김수미에게 "김치를 담그면 나눠주시기로 유명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혜정은 김수미에게 "근데 한 두 사람도 아니고 그 많은 사람들에게 다 김치를 나눠주시고 그러면 도대체 몇 포기를 담그시는 거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200포기"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란 김혜정은 "김치 냉장고도 커야겠다"고 했고 이에 김수미는 "난 김치냉장보만 17대 있다"고 말해 모두를 또 한번 깜짝 놀라게 했다. 이가운데 박순천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순천은 '전원일기' 종영 후 한 번도 보지 못한 극중 아들인'수남이' 강현종을 만나기 위해 찾아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용건은 박순천에게 "수남이는 이미 갔다"며 "아마 일이 있었는지 아내랑 같이 왔다가 갔다"고 했다. 박순천은 눈물을 글썽이며 "내가 얼마나 푸근하지 않은 엄마였으면 연예계 떠난 후 결혼식에도 초대 안하고 연락도 없겠냐"며 "내가 선배로서 그리고 극 중 엄마로서 강현종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강현종은 아직 가지 않았다. 강현종을 본 박순천은 눈물을 흘리며 강현종과 포옹하며 다정한 엄마와 아들의 모습을 보였다. 강현종도 "죄송하다"며 "연락도 못드리고 했지만 너무 보고싶었다"고 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다같이 모여 김장을 시작했고 그렇게 열심히 다같이 김장을 한 다음 모두들 장독대에 김치를 넣으며 김장날을 제대로 즐겼다. 김장을 다하고 나서 김혜정 비법이 가득 담긴 수육이 완성됐다. 굴과 김치와 수육이 마련 되어 다들 맛있게 먹고 있을 때 박순천은 강현종 부터 챙기고 나서야 본인이 수육과 김치를 먹었다.



다 같이 수육을 즐긴 후 김혜정이 만드는 꼬막부침과 박순천이 만드는 동태탕으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이 맛있는 요리를 내오자 다들 겨울철 김장 분위기를 느끼며 행복한 저녁 식탁을 나눴다.







출처   회장님네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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