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9일 월요일

4인용식탁 김혜은 김영옥 사망설 가짜뉴스에 속아 식사대접 못회 후회 하고 울었다고 고백

 


4인용식탁 김혜은 김영옥 사망설 가짜뉴스에  속아 식사대접 못회 후회 하고 울었다고 고백







김혜은이 '가짜 뉴스'에 속았다고 고백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후배 연기자들을 초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영옥이 가짜 뉴스였던 사망설을 언급했다. 특히 김혜은을 가리킨 뒤 "나 죽었다는 가짜 뉴스를 보고 그렇게 울었대, 그걸 보자마자 우는 게 쉽냐"라고 전했다.

김혜은이 입을 열었다. "(선생님이 돌아가신 줄 알고) 너무 슬퍼서 우는데 문제는 식사 대접을 못한 게 한이 된 거다. 그랬는데 (사실이 아니었고) 새로운 드라마에서 만나게 된 거다. 선생님께 바로 '저랑 식사하셔야 된다' 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샀다. 김영옥은 "결국 식사를 아주 재미있게 했어"라며 웃었다.

옆에 있던 박하나는 "선생님이 제 롤모델"이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아울러 "방송국에서 삶을 끝내리라 생각하며 배우로 롱런하고 싶다. 선생님과 연기하면 좋아서 자꾸 쳐다보게 되고 신기하다. TV 보는 것 같더라"라고 털어놨다. 김혜은 역시 "맞아, 맞아"라며 공감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출처   4인용식탁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친구가 그리운 날

 


친구가 그리운 날




가슴이 얼어있던 어느 날엔

버려진 햇살 한 줌도

소중해서 목이 메인다


바람 한 올 가슴에 내려도

온몸에 비늘이 돋고

언 가슴 녹아 흐르는 눈물 같은 비...


그리움의 씨앗이 자라

내 키보다 더 훌쩍 커버린 지금


한마디에 말보다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아 줄

친구가 그립고...


아픈 가슴 쓸어내릴 때

옆에 서서 그냥 묵묵히 바라보아 줄

친구가 더 그립다


세월이 가고 오는 동안에도

세상의 형편과 타협하지 않고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변함없는 미소 한 자락

띄울 수 있는 그리움의 친구는

더욱 절실하다



- 고은영 -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침부터 밝은 마음 지니도록 애쓰겠습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차 한잔으로, 좋은 책으로, 대화로

내가 먼저 마음 문을 연다면

나를 피했던 이들조차 벗이 될 것입니다.


습관적 불평의 말이 나올려 할 땐

의식적으로 고마운 일부터 챙겨보는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평범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니까요 .


감사는 나를 살게 하는 힘

감사를 많이 할수록

행복도 커진다는 걸 모르지 않으면서

그동안 감사를 소홀히 했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그리하면 나의 삶은 행복할 것입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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