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일 일요일

미우새 송해나 "올해 한혜진와 난자 냉동할 계획" 공개 선언









모델 송해나가 난자 냉동 계획을 밝혔다.

송해나는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새끼'에 출연했다.

이날 송해나는 모델 출신 한혜진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함께 출연한 한혜진 어머니와 담소를 나눴다. 송해나는 "언니 집에도 자주 놀라가서 (내적 친분감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MC신동엽이 "올해 (송해나의) 목표가 한혜진과 함께 난자를 냉동하는 것이라고 한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송해나는 "나중에 모르는 일이고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서 그렇다. 주변에 가장 친한 언니가 혜진 언니인데 언니도 아직 (결혼을) 안 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의 어머니가 "잘 설득을 좀 해달라"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송해나는 한혜진의 어머니와 함께 모델 워킹을 선보이기도 했다





출처   미우새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꿈은 인간의 생각을

평범한 것들 위로

끌어올려 주는 날개입니다.


내일에 대한 꿈이 있으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절망과 고독이 자신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그릇입니다.





- Fuellenbach, ‘불을 놓아라’ 중 -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 수 없는 고통이며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일 뿐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


숨 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하며

불지 않는 바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숨을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껏 울고 또 웃자





- 정유찬 ‘살아있는 날엔' -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1. Hav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