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2일 화요일

물어보살 이근호 은퇴 후 예능行 고민?

 






서장훈이 은퇴 후 진로를 고민하는 이근호에 조언했다. 

11일에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전 축구선수이자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근호가 등장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근호는 "20년 선수 생활을 한 후 은퇴를 하고 지도자로 가는 게 정석 코스긴 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된 느낌이다. 오랜 선수 생활로 지쳐 있는 것도 있다"라며 "앞으로 뭘 할지 진로에 대해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돈은 많이 있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근호는 "이제 벌어야 한다. 아이가 작년에 태어나서 이제 11개월"이라고 말했다. 










이근호는 "해설 일은 계약직이지만 흥미가 있어서 하고는 싶다. 하지만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당연히 고민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이근호처럼 40살까지 운동선수를 해 공감했다. 

이근호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프로에 가서 20년 동안 뛰었다. 첫 팀이 인천 유나이티드"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거기서 처음 만났다. 2군이었는데 저 친구가 어떻게 2군인가 싶었다. 정말 빨랐다"라고 말했다. 이근호는 이수근과 조기축구에서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근호는 "대구에서 잘 돼서 국가대표도 하고 J리그도 갔다. 다시 대구로 돌아와서 뛰다가 은퇴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근호는 "은퇴한다고 하니까 감독님이 세 번 만류하셨다. 솔직히 작년에 내 욕심 때문에 뛰었던 것도 있다. 대신 돈은 내려놨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은퇴식에 돈이 많이 들었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이근호는 "구단이 잘 챙겨주셨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후배들도 선수 생활 잘 해야겠다 이런 귀감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근호는 "제일 감동적이었던 건 경기 끝나면 관중이 나간다. 12월이라 추운데 팬들이 끝까지 남아서 행사를 즐겨주셨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근호는 앞으로 방송, 예능계 쪽으로 진출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운동선수 출신 예능계 선배로서 조언했다. 서장훈은 "내가 추천하고 싶은 건 은퇴를 했지만 나의 둥지는 있어야 한다.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으면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그런 상태에서 방송에 나가서 여유있게 할 수 있으니까 좋은 모습으로 잘될 수 있다"라며 안정적인 수입원을 만든 후 방송을 시작하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물어보살



채워 갑니다

 



채워 갑니다




살아가는 인생길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늘 최선을 다해 살자 하나

지나고 나면

그저 그렇게 보낸시간이 아쉬워.


새벽 고개들어 삐죽이

내미는 햇님 보며

이렇게 약속해 간다.


어제보다는

오늘에 더 열정 쏟아보자.


낮선 너와의 인연에

좀더 가까이


서로를 알아가는데 힘써가며

함께 무엇이든 이루어 보자


애초에 비워져 있던

삶의 항아리 .


이렇게 인연되어 하나 둘.

채워가는 것 아니던가

부질없는 욕심.


가질수 없는 것들에

허우적 거리지 말고,


작은 것 하나부터

천천히 채워가 보자 한다.


사랑합니다 채웁니다.

고맙습니다 채웁니다.

감사합니다 채웁니다.


- 곤도 마리에 -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서울의대 교수協 "정부 진정성 있는 방안 없으면 18일 전원 사직"

 


< 서울대 의대 교수들 긴급총회 > 의료진이 11일 서울 대학로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긴급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솔 기자



빅5 병원 집단대응 본격화
연대 등도 이번주 중 결의할 듯







서울대 의대 교수 430명 전원이 오는 18일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전공의, 의과대학 학생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줄줄이 나서면서 갈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 의대 행정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료진이 사태 장기화에 따른 한계 상황에 처해 있으며, 진료 연속성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진료를 축소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며 “정부의 진정성 있는 방안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18일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긴급총회는 이날 오후 5시 연건, 분당, 보라매 서울대병원 세 곳에서 동시에 열렸다. 총회에서는 사직서 제출 여부에 대한 투표가 이뤄졌다. 총회는 예정됐던 1시간30분보다 길어져 약 2시간20분간 비공개로 열렸다. 브리핑을 진행한 방재승 분당 서울대 의대 교수는 “집단 사직에 대해 87%가 ‘동의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전공의에 이어 교수들까지 사직 행렬에 합류할 경우 해당 병원의 외래 진료 기능은 대폭 축소될 수밖에 없다. 비대위 측은 “외래진료 감소율을 정한 것은 아니고 자율에 맡길 예정”이라며 “다만 응급 환자와 중환자는 최선을 다해 진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초강수를 두면서 서울대병원과 함께 ‘빅5’로 분류되는 나머지 연세대·울산대·가톨릭대·성균관대 의대 교수들도 줄줄이 집단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성균관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12일 오후 6시 온라인 회의를 연다. 9일 비상총회를 열었던 연세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이날 오전 안석균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앞으로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울산대 의대 교수협 비대위는 7일 회의를 열고 자발적인 사직서 제출에 합의했다. 가톨릭대 의대 교수협의회도 이번주 회의를 연다.



교수들은 사직서 제출, 대학병원 겸임 업무 해제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한국경제   /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1. Hav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