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비타민, 열정의 에너지
열정은 가득 품을수록 좋습니다.
가슴을 뜨겁게 하고
눈동자는 반짝반짝 빛나고
몸을 새털처럼 가볍게 히는 열정,
열정 없이 실행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열정의 에너지는
희망을 키우는 ‘삶의 비타민’입니다.
열정을 기르기 위해서는
독서를 하고,
사색하고,
가끔씩 여행을 하고,
그리고 항상 가슴속에
꿈을 품고 실천해야 합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김옥림 -
열정은 가득 품을수록 좋습니다.
가슴을 뜨겁게 하고
눈동자는 반짝반짝 빛나고
몸을 새털처럼 가볍게 히는 열정,
열정 없이 실행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열정의 에너지는
희망을 키우는 ‘삶의 비타민’입니다.
열정을 기르기 위해서는
독서를 하고,
사색하고,
가끔씩 여행을 하고,
그리고 항상 가슴속에
꿈을 품고 실천해야 합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김옥림 -
[OSEN=박하영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옥순이 슈퍼데이트 결과 영식보다 상철을 택했다.
3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19기 광수가 옥순과 데이트 한 후 솔로남들에게 후일담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과 데이트를 하고 숙소로 돌아온 광수는 “나 옥순이랑 즐겁게 얘기하고 왔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근데 옥순님이랑 대화해봤는데 ‘초반에 이런 얘기를 많이 했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상철은 “나도 그렇게 했었어야 하는데 나도 그게 후회된다”라고 공감했다.
광수는 옥순과의 데이트를 회상하며 “얘기가 너무 재밌더라. 나이 차이 같은 것도 안 느껴졌다. 대화 자체가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하면서도 영식의 눈치를 살폈다. 이에 영식은 “근데 왜 날 쳐다보냐”라고 웃었다.
그 사이 , 위기감을 느낀 상철은 옥순을 찾아가 “저 형이랑 데이트하고 나니까 어땠냐”고 물었다. 옥순은 “데이트 해봤는데 또 뭔가 새로운 모습?”이라고 했고, 상철은 “재밌었다. 그래서?”라고 되물었다. 이에 옥순은 “이번에 데이트 가고 싶은 사람 누구 뽑았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라고 궁금해했다.
옥순은 망설임 끝에 “진짜 솔직하게”라며 상철을 가리켰다. 상철도 옥순을 가리켰고, 옥순은 “통했네”라고 웃었다. 특히 두 사람은 간밤의 심야 데이트를 통해 호감을 키웠던 바. 마음을 확인한 상철은 “우리 둘이 빨리 사진 찍으러 가자”라고 숙소를 나섰다. 이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고 서로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다. 이를 본 MC들은 “커플 사진 찍네”라고 할 정도.
슈퍼데이트권을 따낸 영식도 옥순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식은 옥순과 상철의 데이트를 의식하며 당시 심경을 물었다. 옥순은 “워낙 말씀을 잘하지 않냐.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딱 집어서 바로 해주시니 뭔가 편하게 대화가 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혹시 마음의 변화가 있냐”고 물었다. 옥순은 “한 번 (데이트) 해 봐도 좋을 것 같기도 하다”라며 여러 사람과 나누는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영식은 “그러면 만약에 내일 내가 데이트권을 옥순님한테 쓰면 우리가 내일 데이트하러 나갈 수 있냐. 옥순님이 다른 사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뺏는 거냐”라고 떠봤다.
옥순은 “그때 따라, 또 상황에 따라 다른 감정이니까”라고 말했다. 이를 본 이이경과 데프콘은 “이제는 거절해야 하는 타이밍”이라고 조언하면서 “미안해서 계속 그러는 것 같다”고 옥순의 마음을 이해했다. 그러자 영식은 “‘남자친구’로서의 모습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 질문했다. 옥순은 “침묵 같은 게 없고 내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원한다. 이 사람 저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애매모호하게 답했다.
한편, 상철은 옥순에게 슈퍼데이트를 신청한 상황. 두 사람은 데이트 할 장소를 물색하며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 이때 영식도 옥순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쓰기 위해 두 사람의 대화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두 사람의 대화는 오랫동안 이어져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 상반된 세 사람의 모습이 한 화면에 잡히자 MC들은 “저걸 왜 한 화면에 잡냐”라고 영식을 안타까워했다.
영식은 인터뷰를 통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에 대한 감정이 다른 사람으로 채워질 것 같은 느낌이다. 불안하다”라고 착잡해했다. 그러면서 “(이성교제) 경험이 없어서 어떠한 방법으로 나를 좋아하게끔 할 지 사실은 잘 모르겠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다음날, 데이트를 나선 옥순과 상철은 처음부터 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취미 역시 사진 찍기로 통했던 바. 두 사람은 카페에서 무한 사진을 찍으며 남다른 텐션을 선보였다. 이를 본 데프콘은 “이렇게 잘 맞아야 커플이 되는 거다”라고 반응했다. 이후 상철은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헤어진 게 너무 아쉽다. 너무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옥순 역시 “맞는 부분이 너무 많더라. 그런게 잘 맞으니까 나가서 잘 됐을 때도 좀 더 오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 근데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기고 있는 것 같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반면, 영식과 데이트를 나선 옥순은 상철과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낮은 텐션의 옥순을 본 MC들은 “너무 티가 난다”라고 극과극 상황에 안타까워했다. 영식은 인터뷰에서 옥순과의 데이트를 만족하면서 “무표정이 조금 평소보다는 많았던 것 같다. 생각을 조금 계속 곱씹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걱정했다. 옥순은 “오늘 두 분이랑 한 번에 같은 날 (데이트) 해보니까 영식님이랑 했던 데이트가 약간 크게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상철님과 있었던 시간이 더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박하영 기자 /mint1023/@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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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시민들이 중국으로 떠나는 푸바오를 싣고 있는 무진동 특수 차량을 보며 배웅하고 있다. /연합뉴스 |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한국에서 처음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로, 출생 1354일 만에 부모의 고향인 중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중국이 아닌 곳에서 태어난 판다는 만 4세가 되기 전 중국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협약에 따른 조치다.
중국은 푸바오를 맞이할 준비로 한껏 들뜬 분위기다. 청두 거리에는 푸바오 포스터가 붙었고, 온라인에서는 하루 전인 지난 2일부터 자이언트판다 보전연구센터 관계자 쩡원의 최근 인터뷰가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쩡씨는 푸바오가 선수핑 기지에서 검역할 예정인 것은 맞지만, 푸바오가 정착할 곳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푸바오가 중국 대중에게 공개되는 시기는 짧게는 1~2개월, 길게는 7~8개월가량 소요될 예정이며, 아직 4살이 채 되지 않은 만큼 당장 교배를 시작하진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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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설치된 푸바오 환영 포스터./웨이보 캡처 |
푸바오가 도착하는 이날은 대대적인 푸바오 맞이가 시작됐다.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와 최대 SNS인 웨이보에서는 푸바오가 인기 검색어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바이두는 푸바오를 위한 특별 페이지를 구성했다. 푸바오를 검색하면 ‘푸공주(푸바오의 애칭) 집에 돌아온 것을 환영해’라는 메시지가 뜨고, 푸바오의 각종 영상과 실시간 기사를 모아 볼 수 있도록 했다.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이날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푸바오 귀국 생방송’을 진행 중이다. 푸바오가 태어나던 모습부터 첫 나무를 타는 모습, 엄마 아이바오와 장난치는 모습 등 다양한 영상을 모아 계속 방영 중이다. CCTV가 푸바오의 중국 도착 모습까지 전달해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CCTV는 에버랜드에게 푸바오의 중국 생활 모습을 지속 제공하기로 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푸바오를 환영하며 한국에도 감사 의사를 표하고 있다. 웨이보 등에는 “푸바오가 중국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푸바오를 잘 돌봐준 한국 사육자들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한다”, “푸바오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준 한국 팬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우리도 축복과 사랑으로 맞이하겠다”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베이징=이윤정 특파원 fac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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