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5일 금요일

그대 사랑은 꽃이다

 



그대 사랑은 꽃이다




아침이면

창가로 쏟아지는 햇살이

보석이 된다.


그대가 나의 아침이요

밝고 눈부신 하루의 시작이잖아.


아침이면 습관처럼 부르는 이름으로

꽃이 피어나듯 향기로움이 번져오고

따뜻한 봄 햇살처럼 스미는

마음이 등불이 되어

사랑으로 길을 내어준다.


한밤 어둠에 갇힌 시간이 해방되고

발목 잡힌 그리움이 길을 나서면

제일 먼저 마중하는 이름이 있다.


늘 부르고 싶은 나의 사랑아

그대 사랑은 꽃이다.


꽃이 품은 씨앗 한 톨

단단한 가슴으로 품은

아름다운 너만이

나의 아름다운 세상이다.





- 박고은 -



"이제 안 하겠다고 하니까"…박신양 배우 은퇴설, 출처는 안소영?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신양이 화가로서의 일상과 열정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신양이 출연해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 사선녀와 만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사선녀가 박신양의 첫 개인전이 열린 미술관에 방문했다. 그중 털털한 막내 안문숙은 입장 전부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는데, 박신양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쑥스러워하기도 했다. 환한 미소로 자매들을 반긴 박신양에 대해 박원숙은 작품 속 소금기 빡빡해 보였던 예전 모습에 비해 이제는 염분 빠진 순두부 페이스가 됐다는 말로 첫인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안문숙은 드라마 '싸인'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쌓은 박신양이 후배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놓지 못하며 쩔쩔매기도 했는데, 한 번도 본 적 없는 수줍은 안문숙의 모습에 자매들은 막내 놀리기에 혈안이 되기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10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박신양은 그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 갑상선 항진증을 앓았을 당시 딸에게 말 세 마디도 못 할 정도였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그림을 놓지 않은 박신양이 이번에는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로 변신할 예정이다.

큰 화폭들로 둘러싸인 웅장한 스케일에 감탄을 금치 못한 가운데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기도 한 '당나귀'를 그리게 된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박신양은 꿈을 좇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책임감 강한 아버지와 짐을 진 당나귀가 중첩되어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이에 혜은이는 깊게 공감하며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기도 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또한 안문숙이 크게 감동하며 "(가슴이 뛰면서) 나한테 막 와닿아"라고 말할 정도로 사선녀의 발길을 잡은 작품의 정체가 주목된다. 한편 "박신양과 같은 작품에서 만나고 싶었다"고 밝힌 안소영은 "이제 배우를 안 하겠다고 하니까"라고 말해 졸지에 박신양을 배우에서 은퇴시켜 버려 그를 당황케 했다고.

박신양의 모든 것이 알고 싶은 자매들을 위해 러시아 유학 시절 에피소드부터 촬영장에 캠핑카를 끌고 다녔던 배우 생활의 비하인드까지 그가 직접 나서서 답했다. 사선녀의 폭풍 같은 질문에 마치 버퍼링이 걸린 듯 대답하기까지 한참을 애태우는 등 박신양의 의외의 매력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화가 박신양의 그림에 대한 열정과 예술관부터 배우 박신양의 인간적인 모습까지 사선녀에게 신선한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출처  /  마이데일리  강다윤 기자(k_yo_on@mydaily.co.kr)

2024년 4월 4일 목요일

“네 패션, 동의 안해” 19기 영수, 영자에 또 ‘패션 지적’→로맨스 균열? (‘나솔’)

 







[OSEN=박하영 기자] ‘나는 솔로’ 19기 광수가 3차 눈물을 흘린 가운데 영수가 영자에게 또 패션 지적을 했다.

3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19기 광수와 영숙의 슈퍼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영자는 랜덤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오자마자 웹툰 작업에 열중했다. 이때 여자 숙소를 방문한 영수는 일하는 영자에 반한듯 눈을 떼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영자는 막간을 이용해서 영수를 그려줬고, 영수는 “컴퓨터 가져와서 작업하는 걸 봤는데 프로페셔널 하더라. 반전 매력을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슈퍼 데이트권을 건 미션이 진행됐다. 게임 결과 영자, 영식, 광수, 현숙, 상철이 각각 세 개의 게임에서 이겨 슈퍼 데이트권을 쟁취했다.










슈퍼 데이트권을 따낸 영자는 먼저 영수를 불러내 “오빠 내일 뭐할래? 하고 싶은 거 없어?”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영수는 “만화방 가고 싶었는데 여기 없다”라면서도 “아까 너 그림 그릴 때 진짜 멋있더라. 나는 네 직업만 들었지 실제로 그리는 걸 본 적 없는데 오늘 살짝 봤잖아”라며 영자의 프로다운 면을 칭찬했다. 이에 영자는 “좀 더 멋있게 그릴 수 있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영수는 인터뷰를 통해 “시작 자체가 제가 좋다고 해서 시작된 거잖아요. 근데 같은 마음이라는 게 확인돼서 기분이 좋았다. 너무 평범하지만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가는 관계 그런 거에 대해서 둘다 아는 게 없다. 설레는 긴장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영자는 “어쨌든 마음이 더 커진 건 맞다. 근데 앞으로 더 커질지가 미지수다. 그래서 진짜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더 필요하다. 아직까지는 이 사람이랑 케미가 잘 터질 지는 모르겠다”라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광수는 잠에서 막 깬 영숙에게 데이트를 신청을, 상철은 옥순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며 예쁜 카페를 직접 알아보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영식 역시 옥순에게, 현숙은 옥순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데이트 신청을 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차 아침이 찾아왔다. 가장 먼저 광수는 막판 뒤집기를 하기 위해 영숙과 슈퍼 데이트를 나섰다. 하지만 영숙이 먼저 카페를 가자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광수는 24시간 감자탕을 데이트 장소로 골라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데프콘은 “최악의 코스”라고 반응할 정도였다.

식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광수는 계속해서 신앙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영숙은 “하느님 얘기하지마. 신앙 얘기 빼고”라고 지적했다.

또 광수는 카페에서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당황한 영숙은“눈물 흘리지마세요. 오늘은 눈물 금지”라고 말렸다. 그러자 광수는 인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결국 데이트 보단 인생 상담에 가까운 듯한 분위기를 안긴 광수. 영숙은 위로하면서도 “나 또 선생님 같지 않냐. 왜 자꾸 무섭다고 하냐”라고 한탄했다. 영숙은 인터뷰를 통해 “또 진지해지더라. 데이트 동안 반복됐던 세 번의 고민 상담이 무겁게 느껴졌다. 정리가 다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후 돌아가는 차안, 광수는 또 눈물을 흘렸다. 영숙은 “울지 마라”라고 덤덤하게 반응했지만, 데프콘은 “또 울어? 이건 좀”이라고 했고, 송해나 역시 “아니 광수님 좋은 사람인 건 아는데”라고 한숨을 쉬었다.

광수는 “내가 그렇게 소개팅도 여러번 했으면서 이렇게까지 못하나 싶었다. 영숙님과 데이트를 계속 할거냐 물어본다면 정말 미안해서 영숙님 이름을 꺼내면 안된다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무거웠다. 지금 영숙님이 방송을 보며 어떤 마음일지 모르지만 미안한 마음이 있다”라고 영숙에게 사과했다.

영상 말미, 예고에서는 영수가 영자와 슈퍼 데이트에서 “네 패션을 존중하지만 네 패션에 동의하지 않아”라며 또 패션 지적을 해 눈살을 찌푸렸다. 영자는 “‘동의’라는 아니 이 말 뭐냐”라고 황당해했고, 데프콘과 이이경은 “왜 그래 또”, “아직도 그 이야기?”라며 질색했다. 송해나는 “그래 내가 왜 동의를 구해야 하냐”라며 영자 말에 수긍했다.

그리고 이어진 여자들의 데이트 선택날, 현숙은 “왜 그렇게 또 다 바뀌었냐”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무엇보다 영수와 커플을 거의 확정 지었던 거나 다름 없었던 영자는 의외의 선택을 한 듯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작가님?”이라며 상철의 놀란 모습까지 더해지자 궁금증을 높였다.





출처  OSEN  /mint1023/@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1. Hav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