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5일 금요일

박하선 “♥류수영 싫은데 정수리 뽀뽀, 요리도 잘해” 애정 과시(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류수영과의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4월 4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이하 '새로고침') 1회에서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 등장한 8살 연상연하 박소유, 이재윤 부부는 녹화일 기준 실제로 이혼숙려기간 중이었다. 남편의 막말과 폭언 때문에 아내는 이혼을 바라고 있었고, 증거로 제출된 영상은 박하선이 "왜 말을 저렇게 하시지?"라며 놀랄 정도였다.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캡처





남편은 아내에게 "참 텐션 구려 늙어서 그런가", "하품 좀 그만해라, 뇌에 빵꾸 났니?", "개기지 마라. 개기면 죽는다", "역시 싸가지가 없어", "핵꿀밤 한 대 맞아볼래?"라고 폭언을 일삼았다. 김새롬도 "말을 되게 막하시는구나"라고 탄식했다.


하지만 이재윤은 스윗할 땐 너무 스윗한 남편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내에게 모닝 커피를 가져다 주고 정수리 뽀뽀를 하는 모습. 서동주는 "모닝 정수리는 찐인 거 아시죠?"라며 부부의 사랑에 놀랐다. 남편의 요리 솜씨도 감탄이 나왔다.


이를 보던 부부 상담 전문가 정다원이 "류수영 씨도 (요리) 엄청 잘하시잖나"라고 하자 박하선은 "너무 비슷하다. 정수리에 뽀뽀하는 거 너무 싫은데"라고 인정했다. 서동주는 "마사지 해주고 애교 부려주고"라며 디테일하게 행동들을 언급했고 박하선은 "좋을 땐 너무 좋다"고 말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비매너 논란 15기 현숙..."이상형은 일론 머스크→재벌 원하나" (‘나솔사계’)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5기 현숙이 이상형으로 일론 머스크를 꼽았다.


4일 전파를 탄 ENA·SBS Plus 예능물 '나는 SOLO(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남녀의 첫 데이트 선택이 펼쳐졌다


앞서 17기 영숙은 보고 싶었던 남자로 6기 영수를 꼽았다. 남자들끼리 둘러앉은 6기 영수는 “저도 17기를 봤는데, 마음에 들어서 팔로우를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6기 영수는 한 번도 팔로우를 한 적이 없는데 17기 영숙을 팔로우했다고 밝혔다.


여자들 역시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17기 영숙은 6기 영수를 적은 이유를, 사전 인터뷰에서 밝혔던 분이었다고 밝혔다. 17기 영숙은 “(없을 것 같아서 적은 내용을) 가리고 들어갈까 했는데 계신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상대방이 소개해주는 방식으로 자기소개를 하기로 했다. 남자들이 랜덤으로 여자들의 이름표를 골랐다. 그 이름표의 주인공과 한 팀이 돼서 서로를 소개하는 방식이라고.


15기 현숙과 15기 영수가 짝이 됐다. 15기 현숙은 이상형에 대해 일론 머스크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꿈이 화성 가는건가봐”라고 말하기도. 15기 영수는 “재벌을 원하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15기 현숙은 “뇌섹남. 뇌가 섹시한 게 느껴지면 멋있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 (skywould514@osen.co.kr)



"94년생 찾는다" 전종서 '학폭 논란' 일파만파…옹호글까지 '진실공방'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전종서 측이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초강수를 뒀으나, 추가 폭로글이 올라와 계속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전종서 옹호글이 등장하며 해당 사태는 진실공방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종서의 학교 폭력을 폭로하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는 송하윤 학교폭력 이슈에 더해 빠르게 확산됐다. 전종서와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는 폭로자는 그가 친구들의 체육복, 교복을 훔치거나 빼앗았으며 물건을 주지 않으면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추가 폭로글이 연달이 게재되면서 논란으로 번졌다.


4일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당사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체크했고,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했기에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해 왔습니다만,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확산되어 배우 본인과 주변인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기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소속사의 입장에도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첫 번째 폭로글과 두 번째 폭로글이 모두 삭제된 상태. 이에 소속사 측에서 삭제했다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해당 글을 삭제 처리한 적이 없다는 입장.










추가 폭로글에는 "OO중 졸업한 94년생 사람들을 찾습니다. 전종서 글 댓글 단 사람 중 한명입니다"라며 입장을 전했다. 이어 "주작이라는 말, 인증도 못할 거면서 한사람 인생 망치냐는 글에 상처받고 용기 낸다. 학교 다닐 때 피해를 본 사람"이라며 "한 사람 인생 망칠 거면 유포자 또한 무언가를 걸라더라. 제 학창 시절을 잃었는데 뭘 또 잃어야 하냐"라며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묻히면 허위사실에 동조한 사람이 될까 봐 두렵다. 재학시절 같이 증언해 주실 분 찾는다"고 전했다.


반면 전종서의 옹호글도 올라와 눈길을 끈다. 4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종서 중학교 동창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업로드했다.


작성자는 "제목대로 종서 중학교 때 동창"이라며 "이건 화가 너무 나서 써보지도 않은 글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작성자는 "내 어릴 적 꿈도 진심으로 응원해 줬고 진짜 될 거라고 믿어줬고, 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친했고, 그냥 누구 피해 주는 애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회장 했고"라며 전종서의 학창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도대체 누가 어떤 괴롭힘을 당했다고 하는 건지는 전혀 모르겠는데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적도 없고 돈을 뺏었다? 그럴 애 아닌데. 종서 원래 부족함 없었는데 흔한 욕도 보여준 적 없었고 , 학교도 성실히 잘 나왔던 애고, 교무실에 불려가는 일도 본 적 없다"며 전종서를 옹호했다.


폭로글과 옹호글이 연이어 게재되며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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