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8일 목요일

이영애, 루머 언급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는 직업, 내면의 힘 키워야” [화보]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배우 이영애가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제목은 ‘The Shadowy Stranger’다. 따뜻하면서도 서늘한, 우아하면서도 처연한. 극명한 온도 차가 공존하는 배우 이영애의 다채로운 얼굴을 담았다. 대체 불가의 아이콘답게 촬영 내내 눈빛, 손끝 하나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이영애는 '구경이' '나를 찾아줘' '마에스트라'까지 복귀 후 점점 더 도전적인 작품을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출산과 육아가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결혼과 출산을 겪으면서 새로운 걸 시도할 자신감이 생겼죠. 엄마가 되고 새로운 감정들을 접하고 나니까 배우로서 깊어졌다고 할까요?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졌고요. 그래서 점점 더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아내이자 엄마이자 배우로서 자신의 소신도 밝혔다.


“물론 20대는 질풍노도의 시기였죠. 좌충우돌하면서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일이 좋았으니까 그렇게 뛸 수 있었고 30대 때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작품을 만났죠. 말하자면 가만히 누워서 작품이라는 열매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않았고 그 기회를 획득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기 위해 계속 땅을 파고, 밭을 갈았어요.”


이어 “결혼 전까지 그 어떤 미련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고 덕분에 아이를 낳고 육아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거죠. 그 시기가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혹여 나중에 배우로 돌아갔을 때 내 자리가 조금 줄어든다 한들 후회는 없겠다 싶을 정도로요. 얼마 전에 김혜자 선생님 인터뷰를 봤는데 ‘등가 교환’이라는 사자성어를 말씀하시더라고요.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고 세상은 뭐든지 공평하다고요. 정말 그래요. 모든 걸 다 가질 수는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영애는 지금까지 배우로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선 ‘거리 두기’ 덕분이라고 답했다.


“배우는 사람을 만나고 결국 사람에 접근해야 하는 직업이잖아요. 한 인물에 대해 연구하고 다른 사람으로 살다가 다시 또 잘 빠져나오려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고 뿌리를 내리고 그 뿌리를 굳건히 하는 시간이 필요하죠.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시간을 일종의 거리 두기로 채웠어요. 이 직업은 어렸을 때부터 잘한다, 예쁘다 같은 말을 수도 없이 듣거든요. ‘내가 진짜 예쁜가? 정말 잘하나?' 싶다가도 아무것도 아닌 가짜 뉴스나 말도 안 되는 루머로 사람들이 나를 찔러대면 나 혼자 비대하게 부풀린 풍선이 ‘펑’ 하고 터져버리죠. 이 직업은 때론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나요. 다른 사람이 내 굴뚝에 와서 불을 지피고 가거든요. 이런 세계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자기만의 무언가가 필요하죠. 누군가 저한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근간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 같아요. 그건 혼자만의 거리 두기 덕분이었다고요.”


이영애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8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82/0001138520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조정석 "아이유와 드라마 찍는다고 조승우가 진짜로 욕해서 충격" ('팔레트')[종합]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조정석이 아이유와 드라마를 찍었을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17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최고다 이 조합 (With 조정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아이유는 "조정석 선배님과는 2013년에 KBS 2TV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으로 만나서 벌써 12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그때 당시 나의 첫인상이 기억나냐"고 질문했다.


조정석은 "완전히 기억난다. 아이유랑 드라마 한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엄청난 반응이 있었다. 조승우한테 진짜 욕도 먹었다. '네가 도대체 뭔데 아이유랑 하냐'고 했다. 그게 너무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방송이 6개월 정도 했는데 촬영까지 따지면 거의 8개월 넘는 시간이었다. 그 시간 통틀어 내가 기억하는 아이유는 정말 막냇동생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우리가 같이 촬영할 때 한 신이 비거나 중간에 점심 먹을 시간이 있으면 같이 밥 먹을 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 보면 아주 푸짐하고 맛깔나게 먹음직스럽게 먹었다. 그 모습을 잊지 못한다"고 전했다.


이에 아이유는 "그때 내가 먹성이 정말 좋았다. 내 인생에 그때가 먹성 리즈 시절이다. 하루에 5끼씩 먹고 모든 게 너무 맛있었다. 먹는 걸 진짜 좋아했는데 그걸 기억해 주셨다"며 웃었다.










아이유는 "조정석 선배님과는 2013년에 KBS 2TV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으로 만나서 벌써 12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그때 당시 나의 첫인상이 기억나냐"고 질문했다.


조정석은 "완전히 기억난다. 아이유랑 드라마 한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엄청난 반응이 있었다. 조승우한테 진짜 욕도 먹었다. '네가 도대체 뭔데 아이유랑 하냐'고 했다. 그게 너무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방송이 6개월 정도 했는데 촬영까지 따지면 거의 8개월 넘는 시간이었다. 그 시간 통틀어 내가 기억하는 아이유는 정말 막냇동생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우리가 같이 촬영할 때 한 신이 비거나 중간에 점심 먹을 시간이 있으면 같이 밥 먹을 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 보면 아주 푸짐하고 맛깔나게 먹음직스럽게 먹었다. 그 모습을 잊지 못한다"고 전했다.


이에 아이유는 "그때 내가 먹성이 정말 좋았다. 내 인생에 그때가 먹성 리즈 시절이다. 하루에 5끼씩 먹고 모든 게 너무 맛있었다. 먹는 걸 진짜 좋아했는데 그걸 기억해 주셨다"며 웃었다.




또한 아이유는 "그때 당시 오빠에게 감사한 일이 너무 많았다. 둘 다 첫 주연작이어서 의욕도 넘치는데 다른 드라마랑 다르게 하루에 60신을 기본으로 찍고 많이 찍으면 세트 촬영 들어가면 100신도 넘게 찍었다. 나는 분량도 너무 많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어려운 상황이 올 때마다 오빠한테 항상 조언을 구했다. 정말 귀찮게 많이 했다"며 미안해했다.


조정석은 "귀찮다니. 사실 나 또한 처음으로 주인공을 맡아서 하는데 상대역이 아이유였다. 이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촬영장에 갔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영화 '드림' 촬영 때도 조정석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그는 "코미디 영화였고 처음 접하는 장르라 너무 부담스럽고 어려운 신이 많아서 오빠 정말 죄송한데 편하실 때 조언해 주실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그다음 날 아침 꼭두새벽에 다양한 버전으로 연기를 보내줬다. 이 은혜를 내가 어떻게 갚나 싶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조정석은 "난 뭐에 놀랐냐면 사실 선후배를 떠나서 동료다. 동료 배우한테 그런 걸 물어보는 것도 쉽지는 않다. 근데 그런 자세와 태도가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내가 도움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계속 여자 목소리를 하면서 몇 가지 버전을 보냈다"며 아이유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윤선(supremez@sportschosun.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69878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금쪽이, 쌍둥이 동생 거부→폭력…오은영 “맺힌 것이 많다” 진단(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이 폭력을 쓰는 금쪽이를 분석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쌍둥이 동생을 거부하며 폭력을 쓰는 형‘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공개된 일상 관찰 영상에서는 아침부터 셋째에게 폭력을 가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여져 충격을 안겼다.





오은영이 금쪽이의 폭력적인 행동을 분석했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금쪽이의 폭력적인 행동을 본 신애라는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는 누구냐”고 물었고 엄마는 “11살인 첫째가 제일 힘들 것 같다”고 답했다.


금쪽이 아빠는 “폭력적인 행동은 일상적이고 주로 막내를 대상으로 하지만 그때그때 갈등이 있는 동생에게도 과하게 표현한다”며 첫째의 괴롭힘 행동이 3,4년간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생태 체험관을 다녀온 아이들이 자신들이 본 것들을 그리는 시간을 동안 금쪽이는 ‘죽여야지’ 라는 혼잣말로 나비 그림 아래에 웃는 얼굴과 죽인다는 글자를 적고 엄마와 동생들에게 보여줬다.


그러면서 “셋째 너야” 라고 특정 인물을 콕 집어 경고하기도 해 충격을 줬다.





오은영은 금쪽이가 쌍둥이 동생들에게 맺힌 것이 많은 것 같다고 진단했다.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이를 본 오은영은 화면을 멈췄고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며 영상을 본 금쪽이 엄마의 생각을 물었다.


엄마는 “그냥 첫째가 너무 일상적으로 그런 애기를 빈번히 하는 것 같다. ‘죽음’ 이라는 얘기를 자주하니까 어떻게 반응해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오은영은 금쪽이가 쌍둥이 동생들에게 맺힌 것이 많은 것 같다고 진단했고 실제 쌍둥이를 임신 당시 갑작스럽게 부모와 떨어져 있었다는 이야기에 “3살 아이가 겪어내기엔 짧은 시간 동안 너무 큰 변화”라고 분석했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410/00010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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