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당나귀 귀 추성훈 돌아가신 아버지 아직 믿기지가 않는다며 그리움으로 먹먹하게...

 


당나귀 귀 추성훈 돌아가신 아버지 아직 믿기지가 않는다며 그리움으로 먹먹하게...



추성훈이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전하며, 우리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방송된 KBS 2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추성훈이 어머니와 동생 추정화와 함께 아버지를 추모하며 작고 후 6개월 만에 가족 모두가 다시 한번 모여 그의 아버지를 기리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그의 어머니와 여동생 추정화와 함께 올 4월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 그의 아버지를 공양하기 위해 절을 찾았습니다.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29'의 감독직을 맡은 그는 "내가 감독이라는 것을 아버지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오사카를 찾은 이유를 밝혔습니다.






추성훈은 "골프를 즐기시던 중에 갑자기 심장이 멈춰서 쓰러지셨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그 충격이 너무 컸다"고 갑작스런 비보를 접한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였습니다.


그의 동생 추정화 역시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사실 자체가 아직도 꿈 같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아빠가 지금은 더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길 기도했다"고 말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오사카의 집으로 돌아온 가족들은 함께 아버지의 옛날 사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성훈은 "제가 유도를 처음 시작했을 때, 아버지께서 직접 유도띠를 매주셨던 기억이 있다. 입관 당시 아버지께 제 유도복을 입혀드리고,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시절에 받았던 유도띠도 함께 드렸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시안게임에서 받은 금메달을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셔서 그것도 함께 드렸다. 뭔가 의미가 있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추성훈의 아버지는 생전 한 인터뷰에서 "내 아들이 운동을 하니까, 어디 아프면 고쳐주려고 접골원을 시작했다"라고 말하며, 아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버지의 깊은 사랑에 추성훈은 "감사하다는 그 말 한마디 밖에 안나오는 것 같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추성훈의 어머니는 "딸을 낳아보니까 엄마 마음을 알겠지?"라며 손녀 사랑이에게 '빨간 끈'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추성훈이 유도를 그만두고 격투기 선수로 데뷔한다고 했을 때 첫 상대가 복싱 챔피언이었다. 그런데 추성훈이 이긴 거다. 첫 데뷔전 승리 당시 손목에 감았던 빨간 끈을 주워서 지갑에 꽂고 다녔다. 시합 때 마다 가지고 다녔다. 잘해서 우승할 수 있게 시합에 나갈 때마다 기도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오늘 처음 알았다. 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어머니라는 것을 느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추성훈과 그의 딸 사랑은 어머니의 염색을 직접 해드렸습니다. 어머니는 "돈 주고 사지 못하는 맛이다. 따뜻하다"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에게는 한 번도 해드린 적이 없다"는 추성훈은 "살아 계실 때 술도 둘이서 한 번도 못 마셨다. 그런 것들이 아쉽다. 아버지가 13홀에서 돌아가셨다. 아직 6홀 남았으니까 다시 만나면 같이 골프 치고 싶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습니다.





출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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