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비비 지창욱과 진한 키스신과 관련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화제

 



비비 지창욱과 진한 키스신과 관련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화제





11월 2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앉은 자리에서 빤스 4장 갈아입은 이야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는데 이 영상 속 게스트는 디즈니 +'최악의 악'에 출연해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임세미와 비비였습니다.


디즈니 +'최악의 악'에서 임세미는 주인공 박준모(지창욱)의 아내이자 서울청 보안과 소속 형사 유의정 역으로 출연했고, 비비는 조직원으로 숨어들어가 잠입 수사를 하는 박준모를 짝사랑하는 중국 마약공장 핵심 유통책 이해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특히 디즈니 +'최악의 악'에서 비비와 지창욱의 수위 높은 키스신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비비가 이 진한 키스신의 비하인드를 전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습니다.




비비는 "저는 키스신이 처음이었다"라며 이어 "지창욱 선배님이랑 같이 하는데 진짜 이빨과 혀를 엄청 열심히 닦았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비비는 또 "지창욱 선배님은 굳이 이야기하지 않지만, 계속 저를 안 좋은 기억으로 갖고 계실까 봐 너무 두려웠다.그래서 양치를 하고 최대한 강력하게 최대한 도발적으로 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조현아는 "서로 '최악의 악 베스트 신'이 무엇이었냐"고 질문하자 비비는 주저없이 "7화에 나오는 정배 신"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비비는 "그냥 미쳤다. 임성재 선배님의 연기가 그냥 미쳤다. 미쳐 폭발한다"라며 "앉은 자리에서 빤스 네 장을 갈아입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비비의 이야기에 임세미 역시 "카톡 방에서도 비비가 이렇게 얘기했다"라며 공감했고 비비는 "카톡 방에 하루에 네 번 빤스 갈아입고 두 번 눈물 흘리고 세 번 큰절했다고 올렸다. 진짜 너무 좋았다. 팬 됐다"라고 또 한 번 강조했습니다.


임세미는 베스트 신에 대해 8화를 언급하며 "마지막에 우리의 감정들이 다 뒤섞이고 절정으로 가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장면이고 '최악의 악'의 제목에 걸맞는 그런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장면이 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한편,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로 디즈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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